전원일기
방송 장르 | 드라마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1980년 10월 21일 ~ 2002년 12월 29일 |
방송 분량 | 35분~50분 |
몇부작 | 1088부작 |
재방송 | 편성표 |
시청률 | 43% |
전원일기 다시보기 [link]
전원일기 줄거리
MBC의 장수 드라마 프로그램으로 양촌리에 사는 김회장댁과 일용이네를 중심으로 그려내는 따뜻한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
1980년 10월 21일 에피소드 〈박수칠 때 떠나라〉를 시작으로 첫 방송되었으며, 초기에는 차범석 작가가 극본을, 이연헌 PD가 연출을 맡았다. 농촌이라는 배경과 소재를 통해 농촌을 떠나 도시로 간 사람들에게 농촌에 대한 실정과 그리움을 드라마로써 객관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동시에 시골 고향을 비롯하여 농촌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낸 드라마이다.
지난 방송 하이라이트
전원일기 1088회 다시보기 2002년 12월 29일 (일)
박수할 때 떠나려 해도
금동이 인경과 함께 쌍봉댁의 가게에 사탕을 사러 들르자, 쌍봉댁은 업동이로 들어왔던 금동이 이렇게 커서 아이까지 낳았다며 부러워한다 그러자 응삼은 자기네도 아이를 한명 데려 다가 기르는 게 어떻겠냐며 제안하자, 자기가 십년만 젊었으면 아기를 낳았을 것이라며 아쉬워한다
용식은 마을 회관에서 청년들과 함께 농업의 새로운 활로에 대해 회의를 하다가, 환경농법이나 고품질 상품화 사례가 아직까지 다른 마을 이야기처럼들리자 답답하다 집으로 간 용식은 순영으로 부터 유통사업을 한번 해보는게 어떻겠냐는 말에 그렇지 않아도 심란하던 터라, 무엇보다 부모님을 설득하기가 쉽지 않다고 둘러댄다
오랜만에 일찍 퇴근한 용진은 지금의 원동계 대표가 건강도 안 좋은데다 연세가 많아서 사퇴하게 되었다며, 이번엔 양촌리에서 맡을 차례라고전한다 그리고 조선시대부터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온 상조계라 아무나 맡을 수 없다며, 주위에서는 아버지가 그 자리를 맡기를 기대한다며 말한다 이에 어머니는 아버지가 이제까지 그 일을 해오셨다며 회장에 되시는 걸 찬성하지만, 영남 은 이제 아버지는 친구 분들도 만나고 좀 쉬실 때가 되었다며 만류한다
용진은 용식과 이에 대해 토론한다 원동계 회장자리에 아버지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원래 그 자리는 대외적인 활동을 위해 젊은 사람이 필요하다며, 마을 한편에서는 용식이 나서주었으면 한다며 은근히 떠본다 용식은 마을이장인 자신의 힘으로 원 동계 회장을 결정하기 힘들어지자, 마을회관으로 사람들을 불러모 아 이일을 논의한다 일용은 한 단체를 발전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용식이 적임자라고 주장하지만 일용네와 어머니는 아직까지는 김 회장의 그늘에서 양촌리가 존재한다며 아버지를 지지한다
한편, 순영은 용식에게 이번 기회에 서울로 가야한다며 마 음을 다잡을 것을 요구한다 땅의 용도변경에 이어 다시 한번 마음이 흔들리던 용식은 아무래도 자기는 이곳을 지켜야 한다며 계획 을 번복한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며 용서를 구하자 아버지는 젊은 사람들이 고향을 지키고 있어야 늙은 사람들도 편히 자리보전할 수 있다며 말한다결국, 원동계는 원래대로 아버지가 맡기로 한다 원동계 명부가든 금고가 마당으로 들어오고 이를 보는 아버지는 일이 해결된 듯 하면서도 답답한 마음이 든다 그리고 하늘을 보며 오래오래 장승처럼 서있는데..
전원일기 다시보기 재방송 방송시간
편성 | CH.U |
07.27. (화) | 19:40 641회 20:35 642회 21:30 643회 22:25 644회 |
07.28. (수) | 10:10 641회 재방송 11:10 642회 재방송 12:10 643회 재방송 13:10 644회 재방송 19:40 645회 20:40 646회 21:40 647회 22:40 648회 |
07.29. (목) | 10:10 645회 재방송 11:10 646회 재방송 12:10 647회 재방송 13:10 648회 재방송 19:40 649회 20:40 650회 21:40 651회 22:40 652회 |
07.30. (금) | 10:10 649회 재방송 11:10 650회 재방송 12:10 651회 재방송 13:10 652회 재방송 19:40 653회 20:40 654회 21:40 655회 22:40 656회 |
07.31. (토) | 06:00 653회 재방송 07:00 654회 재방송 12:00 653회 재방송 13:00 654회 재방송 14:00 655회 재방송 15:00 656회 재방송 19:00 291회 20:00 292회 21:00 293회 |
08.01. (일) | 06:00 291회 재방송 07:00 292회 재방송 12:00 291회 재방송 13:00 292회 재방송 14:00 293회 재방송 15:00 295회 19:00 293회 재방송 20:00 295회 재방송 21:00 296회 |
08.02. (월) | 10:10 재방송 11:10 재방송 12:10 13:10 19:40 재방송 20:40 재방송 21:40 22:40 |
편성 | EDGE TV |
07.27. (화) | 17:30 404회 재방송 18:30 406회 재방송 19:30 407회 재방송 20:30 408회 재방송 |
07.28. (수) | 09:30 410회 10:30 411회 11:30 416회 12:30 417회 17:30 410회 재방송 18:30 411회 재방송 19:30 416회 재방송 20:30 417회 재방송 |
07.29. (목) | 09:30 420회 10:30 422회 11:30 424회 12:30 425회 17:30 420회 재방송 18:30 422회 재방송 19:30 424회 재방송 20:30 425회 재방송 |
07.30. (금) | 09:30 426회 10:30 429회 11:30 430회 12:30 431회 17:30 426회 재방송 18:30 429회 재방송 19:30 430회 재방송 20:30 431회 재방송 |
07.31. (토) | 08:30 518회 재방송 09:30 519회 재방송 10:30 520회 재방송 11:30 521회 재방송 17:30 518회 재방송 18:30 519회 재방송 19:30 520회 재방송 20:30 521회 재방송 |
08.01. (일) | 08:30 522회 재방송 09:30 523회 재방송 10:30 524회 재방송 11:30 528회 재방송 17:30 522회 재방송 18:30 523회 재방송 19:30 524회 재방송 20:30 528회 재방송 |
08.02. (월) | 09:30 10:30 11:30 12:30 17:30 재방송 18:30 재방송 19:30 재방송 20:30 재방송 |
편성 | KTV 국민방송 |
07.27. (화) | 23:05 336회 |
07.28. (수) | 23:00 337회 |
07.29. (목) | 23:05 338회 |
07.30. (금) | 23:00 339회 |
07.31. (토) | 12:05 340회 12:45 341회 20:45 340회 재방송 21:25 341회 재방송 |
08.01. (일) | 12:00 342회 12:40 343회 20:40 342회 재방송 21:20 343회 재방송 |
08.02. (월) | 23:05 |
편성 | MBC ON |
07.27. (화) | 17:58 566회 재방송 18:43 567회 재방송 19:45 568회 재방송 20:42 569회 재방송 21:31 577회 재방송 22:09 579회 재방송 |
07.28. (수) | 10:10 128회 재방송 11:00 134회 재방송 12:00 174회 재방송 18:00 581회 재방송 18:50 583회 재방송 19:40 584회 재방송 20:30 587회 재방송 21:30 590회 재방송 22:10 591회 재방송 23:10 592회 재방송 |
07.29. (목) | 10:10 175회 재방송 11:00 177회 재방송 11:50 178회 재방송 18:00 595회 재방송 19:00 596회 재방송 19:50 597회 재방송 20:40 598회 재방송 21:30 599회 재방송 22:30 600회 재방송 23:10 601회 재방송 |
07.30. (금) | 10:10 179회 재방송 11:10 181회 재방송 12:00 182회 재방송 18:00 602회 재방송 18:50 603회 재방송 19:40 604회 재방송 20:30 605회 재방송 21:20 606회 재방송 22:10 607회 재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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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월) | 10:10 재방송 11:00 재방송 11:50 재방송 18:00 재방송 18:50 재방송 19:50 재방송 20:30 재방송 21:20 재방송 22:10 재방송 |
편성 | ONCE |
07.28. (수) | 14:25 794회 |
08.01. (일) | 04:00 796회 |
편성 | 채널에버 |
07.27. (화) | 19:05 432회 20:05 433회 |
07.28. (수) | 03:20 434회 11:20 434회 12:20 435회 19:00 436회 20:00 437회 |
07.29. (목) | 10:50 438회 11:50 440회 19:20 441회 20:20 442회 |
07.30. (금) | 10:50 443회 11:50 444회 19:20 445회 20:20 447회 |
07.31. (토) | 10:50 450회 11:50 452회 19:30 453회 20:30 45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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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월) | 03:20 11:20 12:20 19:00 20:00 |
전원일기 등장인물 출연진
김회장네
최불암(아버지 / 김회장 역)
김 회장. 1920년 1월 9일 일제 강점기 조선국 시대 경기도 양주 남면 양촌리 출생. 양촌리 영농 농민회 회장. 1990년 5월 3일 목요일 이후 경기도 양주 남면 양촌리 김해 김씨 종가집 적장손. 1996년 6월 현재 경기도 양주 남면 양촌리 100번지 거주자. 1925년 11월 11일(6세 시절)부터 1932년 3월 2일(13세 시절)까지는 일제 강점기 조선국 시대 경기도 용인군 수여면 읍내리 소재 친조모(親祖母)의 친정 댁(親庭宅)에서 하숙을 하면서 지냈으며 1926년 3월(7세 시절), 경기도 용인 수여면 처인리 소재 양지보통학교(壤地普通學校)를 입학하여 1932년 2월(13세 시절), 경기도 용인 수여면 처인리 소재 양지보통학교(양지소학교) 졸업 후 1932년 3월 2일(13세 시절), 경기도 양주 남면 양촌리(향리)로 귀향하여 1939년 3월부터 1941년 5월까지 2년 2개월간 남짓(청년 시절) 농촌 운동가 겸 독농가 활동. 1941년 5월, 일제 강점기 조선국 시대 말기에 강제 징용 처분 조치를 피하여 경기도 용인 수여면 수여리 소재 막내 고모(姑母)의 시댁(媤宅)을 거쳐 경기도 광주군 실촌면 곤지암리 소재 첫째 고모(姑母)의 시어머님(媤母)의 친정댁(親庭宅)에서 잠시 기거 중 26세 시절이자 일제 강점기 조선국 시대 말기 시절이던 1945년 5월 26일, 13년 연하 부인 이은심과 결혼. 그 후 경기도 양주 남면 양촌리(陽村里) 소재 남국민학교 육성회 이사장·경기도 양주 남면 대곡리(大谷里) 소재 향남국민학교 육성회 이사장·경기도 양주 남면 양촌리 소재 간하국민학교 육성회 이사장 등을 각기각기 1년씩 3년간 역임.
김혜자(어머니 역)
김 회장의 아내. 1933년 1월 25일 일제 강점기 조선국 시대 경기도 용인군 수여면 수여리 흰샘골 마을 출생. 한산 이씨 문중. 불교 신자. 일제 강점기 경기도 용인 신갈소학교 졸업. 3남 5녀 중 첫째이자 장녀 김춘순을 만 2세 때 홍역으로 사별한 후 둘째딸 김영숙이 사실상으로 장녀가 되었으며 넷째딸 김난옥도 만 3세 때 홍역으로 사별하여 3남 3녀가 장성할때까지 남음.
정애란(할머니 역)
김 회장의 어머니. 故 김동섭(향년 58세로 별세) 선생의 부인. 대한제국 시대 말기(1907년) 황해도 사리원 출생. 밀양 박씨 문중. 불교 신자.
김용건(큰 아들 역)
김회장 댁 장남, 경기도 양주 양촌리 김해 김씨 종가집 적장손. 미군정 시대 말기(1948년) 양력 6월 12일, 경기도 광주군 실촌면 곤지암리에서 출생하여 경기도 양주 남면 양촌리에서 성장. 군청 산림과 계장. 캠퍼스 시문학 동인 동호회 출신. 읍내에서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에서 4년제 사립 한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학위 취득. 1973년 결혼 직후 공직 생활 시작.
고두심(며느리 역)
김회장 댁 맏며느리, 영남의 어머니. 밀양 박씨 문중이며 1950년 5월 12일 서울 출생. 한일대학교 시절 가정학 전공과 아울러 교육심리학 부전공하였으며 길고도 긴 연애 시절에는 의견 충돌로 인하여 용진에게 뺨을 석 대 맞기도 했지만 결혼 후 용진이 자상해지며 내내 화목을 유지한다.
유인촌(둘째 아들 역)
김회장 댁 차남. 양촌리 이장 (761회 이후). 1955년 6월 11일 경기도 양주 남면 양촌리 출생. 1974년 2월, 읍내(백석읍)에서 경기도 양주 백석읍 읍내리 향남농업고등학교 졸업.
박순천(순영 역)
김회장 댁 둘째 며느리. 장흥 고씨 문중이며 1956년 4월 30일 제주도 제주 지방의 감귤 및 염전 갑부댁 딸로 출생. 지난날 장래희망은 간호원(간호사)이 장래희망이었으며 제주도 제주여고 시절 교지 시문학 동아리 출신. 1975년 제주도 제주여자고등학교 졸업 후 1976년 전라남도 여수 지방에서 간호학원 수료하여 서울에서 고졸 출신 간호원 자격 시험을 보았지만 1점차로 낙방한 후 1977년 10월 30일 경기도 양주 양촌리 김 회장 차남(김용식)과 결혼.
임호(금동 역)
김회장 댁 양자. 1973년 양력 10월 5일 경기도 광주군 오포면 고산리 출생. 1998년 잠시 금병유통 대표이사 지냄. 1976년 6월 16일 김회장댁 입양후 1990년 6월, 큰누나(영숙)의 경기도 수원 시동생 부부 댁에서 하숙을 하며 1992년 2월, 인문계 경기도 수원고등학교 졸업 후 대입 재수 낙방을 하고 삼수 시도조차 기권으로써 대학 진학 포기 후 결국 지난날 가출기간 중 깡패 소굴에 이끌려가 결국 특수절도방조미수죄(1995년 1월)로써 창원교도소(경상남도)에서 수형(징역형)을 지내던 중 11개월만에 형집행정지 출감(1995년 12월)하여 출옥 8개월만에 사면복권 조치 처분(1996년 8월)된지 한 달 만인 1996년 9월, 깡패 소굴을 탈출하려다가 교통사고로 인한 허벅지 부상으로 인하여 1996년 10월, 병역면제 처분을 받음. 중장비 및 한정식 요리사 자격증 취득. 김인경 양의 아버지. 남영의 남편.
조하나(남영 역)
금동의 아내. 울산 이씨 문중. 1977년 9월 28일 경기도 가평군 상면 덕현리 출생.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 인경의 어머니. 김회장 댁 막내며느리. 결혼하기 이전까지는 경기도 양주 양서면 양촌리 산 31-2번지 거주자 신분이던 이모(박옥란 여사) 댁에서 잠시 1년 남짓 유료 하숙을 하면서 트럭 드라이버(겸 중간 상인)를 지냄.
남성진(영남 역)
용진과 은영의 아들, 김회장네 첫째 친손자, 읍내 파출소 경찰. 방통대 행정학과 학사 학위 취득. 1974년 양력 2월 1일 경기도 양주 백석읍 읍내리 출생인 그는 만6세 때 경기도 양주 양촌리 간하국민학교 입학하여 만12세 때 졸업하였고 원래 장래희망이 국민학교 1학년 때는 우주 과학자, 국민학교 3학년 때 만화가, 국민학교 6학년(만11세) 때 선택한 경찰이라는 세 번째 장래희망이 후일 중학교와 고등학교 때까지 내리 7년 가까이 장래희망으로 입지를 굳혔다. 만22세 때 방통대 행정학과를 나온 후 의무경찰에 입대 복무하여 만24세 때 의무경찰 수경 계급 복무를 마친 이후 만25세 때 경찰학교를 마치고 직업 경찰로 공무원이 되었다. (〈양촌리 김회장댁〉(1000회) 편)에서 경장으로 진급되었다. 극중 일용의 딸 복길의 남자친구로 781회에서 성인역으로 등장 후 종방 때까지 장기간 연인 사이를 유지하지만, 극 종료까지 결혼은 하지 못한다.
강현종(수남 역)
용식과 순영의 아들, 김회장네 둘째 친손자. 1980년 양력 2월 6일 경기도 양주 백석읍 읍내리 출생인 그는 만6세 때 양촌리 향남국민학교 입학하였으며 국민학교 시절 장래희망은 경비행기 조종사 관련 직업이었지만 훗날 고등학교 시절 갑자기 농부(영농 후계자)로 장래희망이 바뀌면서 1998년 국민농업전문대학 식량작물학과 입학하였으며 대학 휴학을 하던 와중에는 육군 사병 복무하여 육군 사병 병장 전역하였고 2002년 3월 현재 3년제 국민농업전문대학 식량작물학과 1학년 휴학중.
윤여정(춘순 역)
김회장 댁 첫딸. 미군정 시대 말기(1946년 양력 3월 18일) 경기도 광주군 실촌면 곤지암리에서 출생하였으며 영숙의 언니이자 용진의 큰누나인데 원래 만 2세(1948년 양력 8월 9일) 시절 홍역에 걸려 사망. 김금동 군이 양자로 들어오기 직전 어머니 이은심 여사 밤중 꿈에 나타나 금동이 입양을 간곡히 당부.
엄유신(영옥 역)
김회장 댁 장녀(원래 어린 시절 서열상을 가릴 적에 둘째딸). 미군정 시대 말기(1947년 양력 4월 25일) 경기도 광주군 실촌면 곤지암리 출생. 결혼 후 서울에 거주.
박광남(영옥남편 역)
일제 강점기 시대 말기 경기도 용인 출생. 전직 "서울 세기실업" 이사장.
1998년 5월 31일 "서울 세기실업" 이사장 직위 퇴임. 1999년 1월 9일 이후 "서울 지봉한과" 이사장.
김영란(영숙 역)
김회장 댁 차녀(원래 어린 시절 서열상을 가릴 적에 셋째딸).
1956년 경기도 양주 양촌리 출생. 결혼 후 서울에 거주하였으며 부군 임헌준과 사이에 1남 1녀를 둠.
임채무(영숙남편 역)
홍성애(영애 역)
김회장 댁 막내 딸. 1961년 9월 29일 경기도 양주 양촌리 출생.
결혼 후 양서면 양서리 거주. 원식과 사이에 아들 유무세 군을 얻은 후 건강 문제로써 단산 선고 받음.
전인택(영애남편 역)
김회장 댁 막내 사위. 1957년 5월 31일 강원도 춘천 대추나뭇골 출생. 경기도 인천 제일목장 목부 일을 그만두고 마도로스 활동을 하다가 차라리 그마저도 그만둔 이후 농부로 귀농. 선친 묘소와 친조부 묘소 그리고 친조모 묘소가 모두 경기도 양주 양촌리에 있음. 경기도 양주 양촌리 셍갓집 조카딸과 첫 혼담이 있었지만 차라리 거절한 이후 김영애와 결혼. 경기도 양주 남면 대곡리 상재 거주. 경기도 양평(양평군)에서 경기도 양주(양주군)까지 한우(소) 중간상인들 일원으로 왕복 출퇴근.
일용이네
김수미(일용네 역)
일용의 어머니. 본관은 광산 김씨. 불교 신자. 1996년 6월 현재 경기도 양주 남면 양촌리 103번지 거주자. 일제 강점기 시절 1925년 양력 1월 6일 황해도 금천 지방 대지주 대부호 집안 출생이며 지난날 상배 초취 부인 사이에서 3남 3녀를 얻은 이후 재혼 계배 사이에서 1남 1녀를 얻은 대부호 故 김성(친정 선친)의 슬하 4남 4녀(8남매) 중 막내딸로 출생하였고 김소담의 친정어머니는 김소담 친정 선친(김성)의 재혼 계배 부인. 이후 일제 강점기 시대 평안남도 양덕, 경기도 가평, 경기도 화성군 남양면(친정 친조모 고향), 경기도 용인군 포곡면(친정어머니 고향), 강원도 춘천, 충청북도 청주, 전라북도 전주, 전라북도 고창, 전라북도 부안, 전라북도 옥구군 대야면(친정 외조모 고향), 전라북도 군산 지방을 거쳐 일제 강점기 전라북도 이리 지방에서 성장했지만 실질적 본적지는 일제 강점기 강원도 춘천. 만6세(1931년) 시절 일제 강점기 전라북도 이리 지방에서 이리보통학교(이리소학교) 1학년 중퇴 후 임오년(1942년) 양력 3월 16일, 이관수와 결혼하였으며 3년 후 1945년 강원도 춘천에서 광복(8·15)을 목도. 이후 한국 전쟁 중이던 1952년 12월 21일 친정 친조부 故 김국봉(1872.02.29.~1952.12.21.) 선생을 여의었고 6·25 한국전 종전 직후 1953년 9월 8일 친정아버지 故 김성(1887.04.28.~1953.09.08.) 선생을 여의었으며 1958년 양력 4월 8일 부군 이관수(1924.02.29.~1958.04.08.)와 사별. 절친한 김회장댁 부인 이은심보다 나이가 8살 남짓 많음. 김소담 여사의 이복 언니들 내외와 이복 오라버니들 내외는 모두 자유중화민국(타이완)으로 이민을 떠남.
박은수(일용 역)
1954년 양력 7월 11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덕산리 설악산 산자락 마을 외할머니 친정 사촌 남동생(어머니 김소담 여사의 친정 5촌 외종숙부) 집에서 전주 이씨 중농 집안 후손(전주 이씨 중농가 농민 집안의 3대 독자)으로 출생하여 만2세(1956년 8월) 때 아버지 故 이관수·어머니 김소담과 함께 친가 직계 조상들 본적지인 경기도 양주 양촌리로 이주하였지만 1958년, 5세(만 4세)에 부친상을 치름. 그 이후 1959년 3월부터 1959년 9월까지 6세(만 5세) 시절 김용식 집에서 6개월간 셋집살이 등을 지냄. 양촌리 청년회 회장. 전직 양촌리 농민회 회장 직무대행 서리. 농업(농업고등학교) 시절 씨름·역도 등을 즐긴 그는 읍내에서 향남농업고등학교 졸업 후 평발 관련 사유로써 병역면제 처분을 받고 부산 지방에서 마도로스, 경상남도 마산 지방 소형 화물 트럭 운전수 등을 잠시 지냄. 그 이후 경기도 양평 감나뭇집 둘째딸과 첫번째 혼담이 오갔으며 경상남도 마산 큰애기와 두번째 혼담이 오갔고 강원도 영월 대추나무 골목길 기와집 셋째딸과 세번째 혼담이 오갔지만 결국 차라리 모두 혼인 거절하더니 결국 김혜숙과 결혼.
김혜정(일용처 역)
일용의 아내, 복길의 어머니. 1956년 5월 29일 경기도 파주 광탄면 기산리 광터 마을 살구나무 골목 출생. 본관은 서흥 김씨. 아명(어린 시절 이름)은 김점순. 만5세 때 김혜숙으로 개명. 학창 시절(1973년) 경기도 파주여자고등학교 2학년 중퇴.
김지영(복길 역)
일용의 딸, 훗날 영남의 연인. 1978년 양력 12월 31일 경기도 양주 남면 양촌리 출생. 1985년(8세 때) 향남국민학교 입학하여 국민학교 시절에는 간호사, 국민학교 양호 교사, 여성 항공기 파일럿, 여자 축구 선수, 공군 여성 장교, 여자 경찰, 배우, 추리소설가, 시문학가 등이 장래희망이었지만 결국 자라면서 17세 때(1994년) 경기도 양평 송림여자고등학교 1학년 중퇴 후 18세 때(1995년)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하여 경기도 양주 백석읍 읍내 사진관에서 일하며 사진기술자격증 등을 취득.
류덕환(순길 역)
일용과 혜숙의 아들, 복길의 동생. 1990년 양력 2월 8일 경기도 양주 백석읍 읍내리(전주 이씨 옛 중농급 농부 집안의 4대 독자)에서 출생하여 1996년(만6세 때) 경기도 양주 백석읍 읍내리 읍내초등학교 입학하였지만 1997년 9월, 경기도 양주 남면 대곡리 조안초등학교 2학년 2학기 전학하였으며 1999년 3월, 경기도 양주 남면 대곡리 향남초등학교 4학년 1학기 전입학(두번째 전학) 후 2002년(만12세 때) 향남초교 졸업과 함께 양서면 양서리 서남중학교 입학.
김석옥(일용처의 친정 모 역)
양촌리 사람들
차광수(친정동생남편 역)
장연식(친정동생 역)
최종환(병태 역)
조현숙(윤희 역)
양동재(남수 역)
박윤배(응삼 역)
신명철(명석 역)
이계인(귀동 역)
이창환(창수 역)
이상미(혜란 역)
이수나(종기네 역)
김정(섭이네 역)
김명희(숙이네 역)
이숙(쌍봉댁 역)
정대홍(김노인 역)
정태섭(이노인 역)
홍민우(박노인 역)
신충식(종기 부 역)
유명순(응삼 모 역)
김호영(섭이 부 역)
전미선(숙이네 역)
허성수(미란 역)
김태진(노마 역)
출연(신복숙)
인교진(재동 역)
출연(설주영)
출연(채민희)
강수영(송이네 양품점주.. 역)
출연(최규호)
출연(김기웅)
김승현(쌀집 아저씨 역)
전원일기 방영일 및 회차정보
회차 | 제목 | 방영시간 | 방영일 |
전원일기 2회 | 주례 | 37분 | 1980년 10월 28일 |
전원일기 27회 | 효도잔치 | 40분 | 1981년 05월 05일 |
전원일기 80회 | 윤사월 | 46분 | 1982년 06월 22일 |
전원일기 98회 | 뚝배기 같은 며느리 | 42분 | 1982년 11월 02일 |
전원일기 100회 | 흙바람 | 15분 | 1982년 11월 23일 |
전원일기 117회 | 분노 | 43분 | 1983년 04월 05일 |
전원일기 122회 | 파란마음 하얀마음 (후편) | 50분 | 1983년 05월 10일 |
전원일기 128회 | 허풍선 | 43분 | 1983년 06월 21일 |
전원일기 134회 | 내 딸을 찾아다오 | 45분 | 1983년 08월 02일 |
전원일기 174회 | 몸보신 | 43분 | 1984년 06월 05일 |
전원일기 175회 | 생일상 차려요 | 40분 | 1984년 06월 12일 |
전원일기 177회 | 씻기지 않는 세월 | 41분 | 1984년 06월 26일 |
전원일기 178회 | 강짜두 나이가 있나? | 46분 | 1984년 07월 03일 |
전원일기 179회 | 김칫국부터 마시네 | 46분 | 1984년 07월 10일 |
전원일기 180회 | 군수님 우리 군수님 | 45분 | 1984년 07월 17일 |
전원일기 181회 | 금동아 사랑하자 | 41분 | 1984년 07월 24일 |
전원일기 185회 | 촌놈 연애하기 힘드네 | 44분 | 1984년 08월 21일 |
전원일기 186회 | 자식농사 | 42분 | 1984년 08월 28일 |
전원일기 194회 | 선생님 | 40분 | 1984년 10월 30일 |
전원일기 195회 | 명당도 좋지만 | 42분 | 1984년 11월 06일 |
전원일기 196회 | 곧 겨울이 오겠지 | 49분 | 1984년 11월 13일 |
전원일기 197회 | 추수가 끝난뒤 | 44분 | 1984년 11월 20일 |
전원일기 198회 | 종점 | 48분 | 1984년 11월 27일 |
전원일기 199회 | 나들이 | 41분 | 1984년 12월 04일 |
전원일기 201회 | 부정(父情) | 40분 | 1984년 12월 11일 |
전원일기 202회 | 저무는 들녘 | 40분 | 1984년 12월 25일 |
전원일기 203회 | 새해 첫 손님 | 41분 | 1985년 01월 08일 |
전원일기 204회 | 유혹의 손 | 42분 | 1985년 01월 15일 |
전원일기 205회 | 무지개를 찾아서 | 49분 | 1985년 01월 22일 |
전원일기 206회 | 춤바람 | 40분 | 1985년 01월 29일 |
전원일기 207회 | 우환 | 49분 | 1985년 02월 05일 |
전원일기 208회 | 잘있거라, 양지뜸아 | 47분 | 1985년 02월 12일 |
전원일기 209회 | 열두달을 오늘같이 | 45분 | 1985년 02월 19일 |
전원일기 210회 | 병든 장미 | 40분 | 1985년 02월 26일 |
전원일기 211회 | 멀고 먼 친정 | 40분 | 1985년 03월 05일 |
전원일기 212회 | 청실 홍실 | 40분 | 1985년 03월 12일 |
전원일기 213회 | 약장수 | 35분 | 1985년 03월 19일 |
전원일기 214회 |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으리 | 45분 | 1985년 03월 26일 |
전원일기 215회 | 엄마의 손길 | 46분 | 1985년 04월 02일 |
전원일기 216회 | 우리집 우리식구 | 45분 | 1985년 04월 09일 |
전원일기 217회 | 산높고 물 맑은 우리 마을에 | 44분 | 1985년 04월 16일 |
전원일기 219회 | 선생님 | 50분 | 1985년 04월 30일 |
전원일기 220회 | 봄바람 | 48분 | 1985년 05월 07일 |
전원일기 221회 | 초록빛 꿈 | 43분 | 1985년 05월 14일 |
전원일기 222회 | 영남아! | 40분 | 1985년 05월 21일 |
전원일기 223회 | 모야, 모야, 노랑 모야 | 47분 | 1985년 05월 28일 |
전원일기 224회 | 동갑님네 | 49분 | 1985년 06월 11일 |
전원일기 225회 | 암탉들의 합창 | 43분 | 1985년 06월 18일 |
전원일기 226회 | 딸기주 | 50분 | 1985년 06월 25일 |
전원일기 227회 | 누나 시집 가? | 45분 | 1985년 07월 02일 |
전원일기 228회 | 막내 딸 | 44분 | 1985년 07월 09일 |
전원일기 229회 | 서방님 | 50분 | 1985년 07월 16일 |
전원일기 230회 | 의 좋게 삽시다 | 41분 | 1985년 07월 23일 |
전원일기 231회 | 무당 | 49분 | 1985년 07월 30일 |
전원일기 232회 | 삼년 만의 소식 | 44분 | 1985년 08월 06일 |
전원일기 233회 | 새끼 뻐꾸기 | 40분 | 1985년 08월 13일 |
전원일기 234회 | 남의 떡 | 45분 | 1985년 08월 20일 |
전원일기 235회 | 머슴들의 잔치 | 46분 | 1985년 08월 27일 |
전원일기 236회 | 돼지 | 44분 | 1985년 09월 03일 |
전원일기 237회 | 가을비 | 50분 | 1985년 09월 10일 |
전원일기 238회 | 당신 | 43분 | 1985년 09월 17일 |
전원일기 239회 | 운동회 | 31분 | 1985년 09월 24일 |
전원일기 240회 | 감나무 | 42분 | 1985년 10월 01일 |
전원일기 241회 | 빨래는 싫어 | 46분 | 1985년 10월 08일 |
전원일기 243회 | 하늘, 흙, 사람 | 41분 | 1985년 10월 22일 |
전원일기 244회 | 어머니 | 44분 | 1985년 10월 29일 |
전원일기 245회 | 아이 러브 유 | 48분 | 1985년 11월 05일 |
전원일기 246회 | 자린고비 | 38분 | 1985년 11월 12일 |
전원일기 247회 | 아는 것만 써라 | 45분 | 1985년 11월 19일 |
전원일기 248회 | 전화 | 49분 | 1985년 11월 26일 |
전원일기 249회 | 키다리 아저씨 | 50분 | 1985년 12월 03일 |
전원일기 250회 | 제비 | 45분 | 1985년 12월 10일 |
전원일기 251회 | 가계부 | 45분 | 1985년 12월 17일 |
전원일기 252회 | 서울행, 1부 | 52분 | 1985년 12월 24일 |
전원일기 253회 | 서울행, 2부 | 47분 | 1985년 12월 31일 |
전원일기 254회 | 일용엄니 부자됐네 | 44분 | 1986년 01월 07일 |
전원일기 255회 | 당신의 침묵 | 50분 | 1986년 01월 14일 |
전원일기 256회 | 양지뜸 사람들 | 48분 | 1986년 01월 21일 |
전원일기 257회 | 생일 | 42분 | 1986년 01월 28일 |
전원일기 258회 | 열아홉 청춘 | 45분 | 1986년 02월 04일 |
전원일기 259회 | 고향 | 39분 | 1986년 02월 11일 |
전원일기 260회 | 시집살이 | 44분 | 1986년 02월 18일 |
전원일기 261회 | 양촌리 장사 | 46분 | 1986년 02월 25일 |
전원일기 262회 | 꽃바람 | 45분 | 1986년 03월 04일 |
전원일기 263회 | 새댁 | 43분 | 1986년 03월 11일 |
전원일기 264회 | 금동이 다 컸네 | 43분 | 1986년 03월 18일 |
전원일기 265회 | 햇빛도 아까워라 | 41분 | 1986년 03월 25일 |
전원일기 266회 | 친정 어머니 | 45분 | 1986년 04월 01일 |
전원일기 267회 | 사랑 | 44분 | 1986년 04월 08일 |
전원일기 268회 | 치과 의사 | 42분 | 1986년 04월 15일 |
전원일기 269회 | 생명 | 47분 | 1986년 04월 22일 |
전원일기 270회 | 복길아! | 48분 | 1986년 04월 29일 |
전원일기 271회 | 술버릇 | 48분 | 1986년 05월 06일 |
전원일기 272회 | 땅이 죽어가고 있다 | 46분 | 1986년 05월 13일 |
전원일기 273회 | 내 새끼야 | 47분 | 1986년 05월 27일 |
전원일기 274회 | 어둠이 올때까지 | 48분 | 1986년 06월 03일 |
전원일기 275회 | 이웃 사촌 | 42분 | 1986년 06월 10일 |
전원일기 276회 | 막내의 미소 | 44분 | 1986년 06월 17일 |
전원일기 277회 | 유월의 노래 | 42분 | 1986년 06월 24일 |
전원일기 278회 | 장마 | 44분 | 1986년 07월 01일 |
전원일기 279회 | 자가용 | 47분 | 1986년 07월 08일 |
전원일기 280회 | 동서 | 43분 | 1986년 07월 15일 |
전원일기 281회 | 성깔 있는 여자 | 43분 | 1986년 07월 22일 |
전원일기 282회 | 미세스 양지뜸 | 39분 | 1986년 07월 29일 |
전원일기 283회 | 백노야 웃지마라 | 43분 | 1986년 08월 05일 |
전원일기 284회 | 먼 길 | 44분 | 1986년 08월 12일 |
전원일기 285회 | 세월 | 46분 | 1986년 08월 19일 |
전원일기 286회 | 장남 | 45분 | 1986년 08월 26일 |
전원일기 287회 | 복길아빠 | 38분 | 1986년 09월 02일 |
전원일기 288회 | 철새 | 48분 | 1986년 09월 16일 |
전원일기 289회 | 대추는 익었건만 | 48분 | 1986년 09월 23일 |
전원일기 290회 | 울보 순희 | 46분 | 1986년 10월 14일 |
전원일기 291회 | 보고 지고 보고 지고… | 47분 | 1986년 10월 21일 |
전원일기 292회 | 동그라미 | 44분 | 1986년 10월 28일 |
전원일기 293회 | 손 조심! | 48분 | 1986년 11월 04일 |
전원일기 294회 | 겨울 바람 | 47분 | 1986년 11월 11일 |
전원일기 295회 | 배추 | 49분 | 1986년 11월 18일 |
전원일기 296회 | 올챙이 키우기 | 44분 | 1986년 11월 18일 |
전원일기 297회 | 왜 이러십니까? | 44분 | 1986년 11월 25일 |
전원일기 298회 | 파랑새 | 47분 | 1986년 12월 02일 |
전원일기 299회 | 김서방 아들 | 47분 | 1986년 12월 09일 |
전원일기 300회 | 아직도 사랑 하세요? | 43분 | 1986년 12월 16일 |
전원일기 301-1회 | 서울행 1부 | 46분 | 1986년 12월 30일 |
전원일기 301-2회 | 서울행 2부 | 46분 | 1986년 12월 30일 |
전원일기 302회 | 곳간 열쇠 | 41분 | 1987년 01월 06일 |
전원일기 303회 | 밤을 지새우며 | 42분 | 1987년 01월 13일 |
전원일기 304회 | 좁은 문 | 43분 | 1987년 01월 20일 |
전원일기 305회 | 고향집 | 41분 | 1987년 01월 27일 |
전원일기 306회 | 눈길 | 47분 | 1987년 02월 03일 |
전원일기 307회 | 한번 해보겠다는데.. | 43분 | 1987년 02월 10일 |
전원일기 308회 | 일용엄니 바람났네 | 47분 | 1987년 02월 17일 |
전원일기 309회 | 졸업 | 41분 | 1987년 02월 24일 |
전원일기 310회 | 회장님 | 47분 | 1987년 03월 03일 |
전원일기 311회 | 삼백 예순날 | 43분 | 1987년 03월 10일 |
전원일기 312회 | 처복이 제일이지 | 41분 | 1987년 03월 17일 |
전원일기 313회 | 초대 | 42분 | 1987년 03월 24일 |
전원일기 314회 | 점바우야! | 45분 | 1987년 03월 31일 |
전원일기 315회 | 꽃이 피었더냐 | 48분 | 1987년 04월 07일 |
전원일기 316회 | 갓쓰고 양복입고 | 43분 | 1987년 04월 14일 |
전원일기 317회 | 누가 동서예요 | 44분 | 1987년 04월 21일 |
전원일기 318회 | 꽃비 | 41분 | 1987년 04월 28일 |
전원일기 319회 | 자식 사랑 | 47분 | 1987년 05월 05일 |
전원일기 320회 | 이렇게 좋은 날 | 48분 | 1987년 05월 12일 |
전원일기 321회 | 하루에도 열두번씩 | 47분 | 1987년 05월 19일 |
전원일기 322회 | 만병 통치약 | 39분 | 1987년 05월 26일 |
전원일기 323회 | 짧고 긴 하루 | 37분 | 1987년 06월 02일 |
전원일기 324회 | 누가 알겠소? | 39분 | 1987년 06월 09일 |
전원일기 325회 | 세월아 가지마라 | 45분 | 1987년 06월 16일 |
전원일기 326회 | 하나뿐인 며느리 | 43분 | 1987년 06월 30일 |
전원일기 327회 | 어떤 친구 | 44분 | 1987년 07월 07일 |
전원일기 328회 | 복길네는 행복해요 | 42분 | 1987년 07월 14일 |
전원일기 329회 | 양지뜸 명석이 | 48분 | 1987년 07월 21일 |
전원일기 330회 | 무전여행 | 42분 | 1987년 07월 28일 |
전원일기 331회 | 윤달 | 45분 | 1987년 08월 04일 |
전원일기 332회 | 딸과 며느리 | 40분 | 1987년 08월 11일 |
전원일기 333회 | 떠난 사람 보낸 사람 | 49분 | 1987년 08월 18일 |
전원일기 334회 | 소 싸움 | 39분 | 1987년 08월 25일 |
전원일기 335회 | 각서 쓰세요 | 48분 | 1987년 09월 01일 |
전원일기 336회 | 여름의 끝 | 39분 | 1987년 09월 08일 |
전원일기 337회 | 궂은 일 흥겨운 날 | 42분 | 1987년 09월 15일 |
전원일기 338회 | 가을산행 | 43분 | 1987년 09월 22일 |
전원일기 339회 | 고양이 소주 | 48분 | 1987년 09월 29일 |
전원일기 340회 | 달이 뜨거든 | 46분 | 1987년 10월 06일 |
전원일기 341회 | 이웃 아이들 | 39분 | 1987년 10월 13일 |
전원일기 342회 | 어떤 나들이 | 48분 | 1987년 10월 20일 |
전원일기 343회 | 복길이네 외가집 | 47분 | 1987년 10월 27일 |
전원일기 344회 | 추수는 끝나지 않았다 | 45분 | 1987년 11월 03일 |
전원일기 345회 | 지각예물 | 41분 | 1987년 11월 10일 |
전원일기 346회 | 노래야 솟아라 | 45분 | 1987년 11월 17일 |
전원일기 347회 | 아름다운 황혼 | 43분 | 1987년 11월 24일 |
전원일기 348회 | 증인 | 40분 | 1987년 12월 01일 |
전원일기 349회 | 새싹 | 43분 | 1987년 12월 04일 |
전원일기 350회 | 내 땅 한뙈기 1부 | 48분 | 1987년 12월 15일 |
전원일기 351회 | 내 땅 한뙈기 2부 | 44분 | 1987년 12월 22일 |
전원일기 352회 | 그리운 사람 | 48분 | 1987년 12월 29일 |
전원일기 353회 | 열 손가락 | 41분 | 1988년 01월 05일 |
전원일기 354회 | 서른 세살의 겨울 | 46분 | 1988년 01월 12일 |
전원일기 355회 | 산, 별 그리고 양지뜸 | 40분 | 1988년 01월 19일 |
전원일기 356회 | 젊어서 고생 | 47분 | 1988년 01월 26일 |
전원일기 357회 | 누가 그럽디까 | 45분 | 1988년 02월 02일 |
전원일기 358회 | 인생이란 무엇이더냐 | 46분 | 1988년 02월 09일 |
전원일기 359회 | 투서 | 41분 | 1988년 02월 16일 |
전원일기 360회 | 돈바람 | 45분 | 1988년 02월 23일 |
전원일기 361회 | 아버지의 죄 | 45분 | 1988년 03월 01일 |
전원일기 362회 | 인사 발령 | 39분 | 1988년 03월 08일 |
전원일기 363회 | 노염 | 41분 | 1988년 03월 15일 |
전원일기 364회 | 사춘기 | 41분 | 1988년 04월 06일 |
전원일기 365회 | 감투 | 40분 | 1988년 04월 12일 |
전원일기 366회 | 어른들의 숙제 | 45분 | 1988년 04월 19일 |
전원일기 367회 | 양말과 참외 | 41분 | 1988년 04월 26일 |
전원일기 368회 | 양촌리 무대 | 45분 | 1988년 05월 03일 |
전원일기 369회 | 세 아들 그리고 세 어머니 | 41분 | 1988년 05월 10일 |
전원일기 370회 | 서울 | 45분 | 1988년 05월 17일 |
전원일기 371회 | 확실히 해둡시다 | 39분 | 1988년 05월 24일 |
전원일기 372회 | 시절따라 형편따라 | 39분 | 1988년 05월 31일 |
전원일기 373회 | 축복 | 43분 | 1988년 06월 07일 |
전원일기 374회 | 옛날이 아니라구 | 41분 | 1988년 06월 14일 |
전원일기 375회 | 소금 사세요 | 42분 | 1988년 06월 21일 |
전원일기 376회 | 읍내에서 생긴 일 | 42분 | 1988년 07월 05일 |
전원일기 377회 | 굴레 | 45분 | 1988년 07월 12일 |
전원일기 378회 | 밤길 | 42분 | 1988년 07월 19일 |
전원일기 379회 | 땅이 상품인가 | 36분 | 1988년 07월 26일 |
전원일기 380회 | 여름 풍경 | 39분 | 1988년 08월 02일 |
전원일기 381회 | 자식 모시기 | 40분 | 1988년 08월 09일 |
전원일기 382회 | 뭐가 무서워? | 42분 | 1988년 08월 16일 |
전원일기 383회 | 먼 훗날에 잊었노라 | 48분 | 1988년 08월 23일 |
전원일기 384회 | 모전자전 | 42분 | 1988년 09월 06일 |
전원일기 385회 | 제 말이 틀렸나요? | 45분 | 1988년 09월 13일 |
전원일기 386회 | 제수씨 | 41분 | 1988년 10월 04일 |
전원일기 387회 | 쌀은 희고 숯은 검다 | 38분 | 1988년 10월 11일 |
전원일기 388회 | 추수 | 40분 | 1988년 10월 18일 |
전원일기 389회 | 시시비비 | 46분 | 1988년 11월 01일 |
전원일기 390회 | 복길아빠 | 43분 | 1988년 11월 08일 |
전원일기 391회 | 당신을 위하여 1부 | 45분 | 1988년 11월 15일 |
전원일기 392회 | 당신을 위하여 2부 | 46분 | 1988년 11월 22일 |
전원일기 393회 | 남 좋은 일 | 42분 | 1988년 11월 29일 |
전원일기 394회 | 처가 말뚝 | 44분 | 1988년 12월 06일 |
전원일기 395회 | 바람이 묻는다 | 38분 | 1988년 12월 13일 |
전원일기 396회 | 색시야 색시야 | 41분 | 1988년 12월 20일 |
전원일기 397회 | 운 트는 길 | 42분 | 1988년 12월 27일 |
전원일기 398회 | 내 아들아 | 38분 | 1989년 01월 03일 |
전원일기 399회 | 은가락지 | 42분 | 1989년 01월 10일 |
전원일기 400-1회 | 둥지를 떠날 때 1부 | 41분 | 1989년 01월 24일 |
전원일기 400-2회 | 둥지를 떠날 때 2부 | 44분 | 1989년 01월 24일 |
전원일기 401회 | 편 가르기 | 42분 | 1989년 01월 31일 |
전원일기 402회 | 언니의 적금 | 36분 | 1989년 02월 07일 |
전원일기 403회 | 엄마의 겨울 | 45분 | 1989년 02월 14일 |
전원일기 404회 | 부업전선 | 42분 | 1989년 02월 21일 |
전원일기 405회 | 생병 나는 돈 | 44분 | 1989년 02월 28일 |
전원일기 406회 | 사람 만들기 | 43분 | 1989년 03월 07일 |
전원일기 407회 | 유혹시대 | 46분 | 1989년 03월 14일 |
전원일기 408회 | 시절이 다르대요 | 41분 | 1989년 03월 21일 |
전원일기 409회 | 백로의 조건 | 39분 | 1989년 03월 28일 |
전원일기 410회 | 중요한 시점 | 43분 | 1989년 04월 04일 |
전원일기 411회 | 연민의 빛 | 41분 | 1989년 04월 11일 |
전원일기 412회 | 알아주셔요 | 36분 | 1989년 04월 18일 |
전원일기 414회 | 바람 부는 날 | 39분 | 1989년 05월 02일 |
전원일기 415회 | 진자리 마른자리 | 39분 | 1989년 05월 09일 |
전원일기 416회 | 움딸 | 40분 | 1989년 05월 16일 |
전원일기 417회 | 우리 비디오 | 41분 | 1989년 05월 23일 |
전원일기 418회 | 참 보약 | 38분 | 1989년 05월 30일 |
전원일기 419회 | 서울아들 | 39분 | 1989년 06월 06일 |
전원일기 420회 | 내일은 다르리라 | 39분 | 1989년 06월 13일 |
전원일기 421회 | 가는 세월 | 37분 | 1989년 06월 20일 |
전원일기 422회 | 외상값 | 41분 | 1989년 06월 27일 |
전원일기 423회 | 고향사람 | 46분 | 1989년 07월 04일 |
전원일기 424회 | 땡이요 | 44분 | 1989년 07월 11일 |
전원일기 425회 | 소값 | 43분 | 1989년 07월 18일 |
전원일기 426회 | 서울 손님 | 44분 | 1989년 07월 25일 |
전원일기 427회 | 이웃마을 양씨 | 44분 | 1989년 08월 01일 |
전원일기 428회 | 여름 사주 | 47분 | 1989년 08월 08일 |
전원일기 429회 | 과외 | 44분 | 1989년 08월 15일 |
전원일기 430회 | 용돈 | 41분 | 1989년 08월 22일 |
전원일기 431회 | 새 발자국 | 39분 | 1989년 08월 29일 |
전원일기 432회 | 말 | 40분 | 1989년 09월 05일 |
전원일기 433회 | 선물 | 39분 | 1989년 09월 12일 |
전원일기 434회 | 신동 | 44분 | 1989년 09월 19일 |
전원일기 435회 | 아직도 품안 | 41분 | 1989년 09월 26일 |
전원일기 436회 | 겉보기 | 41분 | 1989년 10월 03일 |
전원일기 437회 | 밤 따는 노인 | 43분 | 1989년 10월 10일 |
전원일기 438회 | 엎드려 절받기 | 45분 | 1989년 10월 17일 |
전원일기 439회 | 옛 약속 | 43분 | 1989년 10월 24일 |
전원일기 440회 | 지금은 아직 | 45분 | 1989년 10월 31일 |
전원일기 441회 | 아픈 손가락 | 45분 | 1989년 11월 07일 |
전원일기 442회 | 어른 말씀 | 43분 | 1989년 11월 14일 |
전원일기 443회 | 추수 끝나고 | 43분 | 1989년 11월 21일 |
전원일기 444회 | 긴 외출 | 41분 | 1989년 11월 28일 |
전원일기 445회 | 동창생 | 41분 | 1989년 12월 05일 |
전원일기 446회 | 속사정 | 43분 | 1989년 12월 12일 |
전원일기 447회 | 문중에서 | 45분 | 1989년 12월 19일 |
전원일기 448회 | 장구 치는 소리 | 44분 | 1989년 12월 26일 |
전원일기 450회 | 몸에 맞는 옷 | 38분 | 1990년 01월 09일 |
전원일기 451회 | 끈 | 39분 | 1990년 01월 16일 |
전원일기 452회 | 옛날 편지 | 37분 | 1990년 01월 23일 |
전원일기 453회 | 입춘 무렵 | 40분 | 1990년 01월 30일 |
전원일기 455회 | 속마음 | 40분 | 1990년 02월 13일 |
전원일기 456회 | 쫑말이 | 42분 | 1990년 02월 20일 |
전원일기 457회 | 담배 피울 일 | 39분 | 1990년 02월 27일 |
전원일기 458회 | 맛 있더냐? | 41분 | 1990년 03월 06일 |
전원일기 459회 | 선서 합니다 | 40분 | 1990년 03월 13일 |
전원일기 460회 | 막내와 도련님 | 37분 | 1990년 03월 20일 |
전원일기 461회 | 단감타령 | 40분 | 1990년 03월 27일 |
전원일기 462회 | 사돈 남말 하시네 | 40분 | 1990년 04월 03일 |
전원일기 463회 | 우리아들 버릇이에요 | 44분 | 1990년 04월 10일 |
전원일기 464회 | 선생님과 소금장수 | 46분 | 1990년 04월 17일 |
전원일기 465회 | 품삯 | 38분 | 1990년 04월 24일 |
전원일기 466회 | 시샘하는 비밀 | 38분 | 1990년 05월 01일 |
전원일기 467회 | 새끼손가락 | 45분 | 1990년 05월 08일 |
전원일기 468회 | 회초리 | 41분 | 1990년 05월 15일 |
전원일기 469회 | 소장님, 우리 소장님 | 43분 | 1990년 05월 22일 |
전원일기 470회 | 억대 가난뱅이 | 41분 | 1990년 05월 29일 |
전원일기 471회 | 일손님 | 41분 | 1990년 06월 05일 |
전원일기 472회 | 황혼 | 46분 | 1990년 06월 12일 |
전원일기 473회 | 금덩이 하나 | 42분 | 1990년 06월 19일 |
전원일기 474회 | 짚신도 짝이 있는데 | 41분 | 1990년 06월 26일 |
전원일기 475회 | 김과장님 | 42분 | 1990년 07월 03일 |
전원일기 476회 | 까막눈 뜨기 | 44분 | 1990년 07월 10일 |
전원일기 477회 | 수박송사 | 44분 | 1990년 07월 17일 |
전원일기 478회 | 여름삽화 | 45분 | 1990년 07월 24일 |
전원일기 480회 | 부부싸움 | 46분 | 1990년 08월 07일 |
전원일기 482회 | 텅빈 우렁이 속 | 41분 | 1990년 08월 21일 |
전원일기 483회 | 도둑 성묘 | 40분 | 1990년 08월 28일 |
전원일기 484회 | 이별연습 | 43분 | 1990년 09월 04일 |
전원일기 485회 | 친정 동생 | 45분 | 1990년 09월 18일 |
전원일기 486회 | 부전자전 | 40분 | 1990년 10월 02일 |
전원일기 488회 | 코스모스 꽃이 던진 파문 | 42분 | 1990년 10월 16일 |
전원일기 489회 | 찬바람이 불면 | 39분 | 1990년 10월 23일 |
전원일기 490회 | 오염주의보 | 42분 | 1990년 10월 30일 |
전원일기 491회 | 부부라는 것 | 43분 | 1990년 11월 06일 |
전원일기 492회 | 갑돌이와 갑순이 | 43분 | 1990년 11월 13일 |
전원일기 493회 | 제주도 구경 | 45분 | 1990년 11월 20일 |
전원일기 494회 | 귀동이와 노마 | 41분 | 1990년 11월 27일 |
전원일기 496회 | 주는 것도 좋지만 | 44분 | 1990년 12월 11일 |
전원일기 497회 | 친정붙이 | 46분 | 1990년 12월 18일 |
전원일기 498회 | 외로운 사람들 | 42분 | 1990년 12월 25일 |
전원일기 499회 | 꼬투리회 | 48분 | 1991년 01월 01일 |
전원일기 500회 | 고향을 떠난 사람들 | 45분 | 1991년 01월 08일 |
전원일기 501회 | 지지배배 | 43분 | 1991년 01월 15일 |
전원일기 502회 | 세치 혀 | 44분 | 1991년 01월 22일 |
전원일기 503회 | 되돌아 보는 나이 | 43분 | 1991년 01월 29일 |
전원일기 505회 | 고모할머니 | 45분 | 1991년 02월 12일 |
전원일기 506회 | 해가 바뀌어도 | 41분 | 1991년 02월 19일 |
전원일기 507회 | 화투장 | 38분 | 1991년 02월 26일 |
전원일기 508회 | 복길이와 노마의 입학 | 38분 | 1991년 03월 05일 |
전원일기 509회 | 어린 도둑 | 36분 | 1991년 03월 12일 |
전원일기 510회 | 노부부 | 42분 | 1991년 03월 19일 |
전원일기 511회 | 풀뿌리 | 43분 | 1991년 03월 26일 |
전원일기 512회 | 불도장 | 44분 | 1991년 04월 02일 |
전원일기 513회 | 막냇사위 | 36분 | 1991년 04월 09일 |
전원일기 514회 | 놋화로 | 41분 | 1991년 04월 16일 |
전원일기 515회 | 복길네 | 43분 | 1991년 04월 23일 |
전원일기 516회 | 생일상 차리기 | 41분 | 1991년 04월 30일 |
전원일기 517회 | 삐딱한 효자 | 43분 | 1991년 05월 07일 |
전원일기 518회 | 넉점반 | 39분 | 1991년 05월 14일 |
전원일기 519회 | 할머니 할머니 | 44분 | 1991년 05월 21일 |
전원일기 520회 | 입덧소동 | 40분 | 1991년 05월 28일 |
전원일기 521회 | 부끄러워 합시다 | 44분 | 1991년 06월 04일 |
전원일기 522회 | 손녀딸 | 40분 | 1991년 06월 11일 |
전원일기 523회 | 세대차 | 41분 | 1991년 06월 18일 |
전원일기 524회 | 일철 | 42분 | 1991년 06월 25일 |
전원일기 525회 | 시험공부 | 36분 | 1991년 07월 02일 |
전원일기 526회 | 닮은꼴 | 35분 | 1991년 07월 09일 |
전원일기 527회 | 어른 | 39분 | 1991년 07월 16일 |
전원일기 528회 | 여자 동창생 | 40분 | 1991년 07월 23일 |
전원일기 529회 | 자린고비 | 39분 | 1991년 07월 30일 |
전원일기 530회 | 아빠삼촌 | 43분 | 1991년 08월 06일 |
전원일기 531회 | 여름방학 | 39분 | 1991년 08월 13일 |
전원일기 532회 | 친정족보 | 42분 | 1991년 08월 20일 |
전원일기 533회 | 불신 | 37분 | 1991년 08월 27일 |
전원일기 534회 | 주운 돈 | 41분 | 1991년 09월 03일 |
전원일기 535회 | 부엌까지 고쳤는데 | 39분 | 1991년 09월 10일 |
전원일기 536회 | 효부상 | 40분 | 1991년 09월 17일 |
전원일기 537회 | 한가위 뒤풀이 | 44분 | 1991년 09월 24일 |
전원일기 538회 | 가계부 감사 | 43분 | 1991년 10월 01일 |
전원일기 539회 | 허수네 아비 | 42분 | 1991년 10월 08일 |
전원일기 540회 | 유산상속 | 42분 | 1991년 10월 15일 |
전원일기 541회 | 둘째의 꿈 | 41분 | 1991년 10월 22일 |
전원일기 542회 | 광인환상 | 38분 | 1991년 10월 29일 |
전원일기 543회 | 여보 힘내세요 | 47분 | 1991년 11월 05일 |
전원일기 544회 | 잘 살아라 | 40분 | 1991년 11월 12일 |
전원일기 545회 | 산불 | 37분 | 1991년 11월 19일 |
전원일기 546회 | 부업전선 이상있다 | 43분 | 1991년 11월 26일 |
전원일기 547회 | 부모자격시험 | 43분 | 1991년 12월 03일 |
전원일기 548회 |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 | 43분 | 1991년 12월 10일 |
전원일기 549회 | 흘러가는 아이들 | 39분 | 1991년 12월 17일 |
전원일기 550회 | 노마를 위하여 | 44분 | 1991년 12월 24일 |
전원일기 551회 | 짐을 지고 | 59분 | 1991년 12월 31일 |
전원일기 552회 | 사주팔자 | 41분 | 1992년 01월 07일 |
전원일기 553회 | 큰나무 그늘 | 39분 | 1992년 01월 14일 |
전원일기 554회 | 가출 | 39분 | 1992년 01월 21일 |
전원일기 555회 | 털목도리 | 38분 | 1992년 01월 28일 |
전원일기 556회 | 꼬투리회 정기총회 | 44분 | 1992년 02월 04일 |
전원일기 557회 | 신통력 | 38분 | 1992년 02월 11일 |
전원일기 558회 | 큰 손 작은 손 | 36분 | 1992년 02월 18일 |
전원일기 559회 | 석두 애인 | 39분 | 1992년 02월 25일 |
전원일기 560회 | 숙이네 | 42분 | 1992년 03월 03일 |
전원일기 561회 | 종술씨 | 39분 | 1992년 03월 10일 |
전원일기 562회 | 돌아온 금동이 | 44분 | 1992년 03월 17일 |
전원일기 563회 | 취직 | 36분 | 1992년 03월 31일 |
전원일기 564회 | 내자식 | 40분 | 1992년 04월 07일 |
전원일기 565회 | 양촌리 특사 | 43분 | 1992년 04월 14일 |
전원일기 566회 | 세월의 그늘 | 44분 | 1992년 04월 21일 |
전원일기 567회 | 옛사랑 | 45분 | 1992년 04월 28일 |
전원일기 568회 | 노마 아빠 선봤네 | 44분 | 1992년 05월 05일 |
전원일기 569회 | 시누 올케 | 36분 | 1992년 05월 12일 |
전원일기 577회 | 때깔 고운 채소 | 37분 | 1992년 07월 07일 |
전원일기 579회 | 스트레스 해소 | 39분 | 1992년 07월 21일 |
전원일기 581회 | 견우직녀 | 39분 | 1992년 08월 11일 |
전원일기 583회 | 희망 | 40분 | 1992년 08월 25일 |
전원일기 584회 | 코스모스 필 때 | 41분 | 1992년 09월 01일 |
전원일기 587회 | 영지버섯 | 44분 | 1992년 09월 22일 |
전원일기 590회 | 아버지의 노래방 | 41분 | 1992년 10월 20일 |
전원일기 591회 | 가을 손님 | 46분 | 1992년 10월 27일 |
전원일기 592회 | 사랑해 당신을 | 40분 | 1992년 11월 03일 |
전원일기 595회 | 동짓달 초하루 | 47분 | 1992년 11월 24일 |
전원일기 596회 | 내리사랑 치사랑 | 38분 | 1992년 12월 01일 |
전원일기 597회 | 친정 오빠 | 40분 | 1992년 12월 08일 |
전원일기 598회 | 겨울 문턱 | 43분 | 1992년 12월 15일 |
전원일기 599회 | 서울로 가는 길 | 45분 | 1992년 12월 22일 |
전원일기 600회 | 재회 | 59분 | 1992년 12월 29일 |
전원일기 601회 | 우리 젊은 날 | 40분 | 1993년 01월 05일 |
전원일기 602회 | 노마네 겨울 | 44분 | 1993년 01월 12일 |
전원일기 603회 | 향수 | 41분 | 1993년 01월 19일 |
전원일기 604회 | 쌀 이야기 | 38분 | 1993년 01월 26일 |
전원일기 605회 | 입춘대길 | 40분 | 1993년 02월 02일 |
전원일기 607회 | 우등상 | 40분 | 1993년 02월 16일 |
전원일기 608회 | 길 | 38분 | 1993년 02월 23일 |
전원일기 609회 | 시골 유학 | 44분 | 1993년 03월 02일 |
전원일기 610회 | 회심곡 | 42분 | 1993년 03월 09일 |
전원일기 611회 | 메주 | 43분 | 1993년 03월 16일 |
전원일기 612회 | 형제 | 44분 | 1993년 03월 23일 |
전원일기 613회 | 봄바람 | 44분 | 1993년 03월 30일 |
전원일기 614회 | 한식 성묘 | 45분 | 1993년 04월 06일 |
전원일기 615회 | 일용엄니 | 39분 | 1993년 04월 13일 |
전원일기 616회 | 오줌싸개 | 39분 | 1993년 04월 20일 |
전원일기 617회 | 손님 | 43분 | 1993년 04월 27일 |
전원일기 618회 | 아버지 | 43분 | 1993년 05월 04일 |
전원일기 619회 | 제비꽃 | 39분 | 1993년 05월 11일 |
전원일기 620회 | 소를 봐라 | 41분 | 1993년 05월 18일 |
전원일기 621회 | 아버지의 손 | 42분 | 1993년 05월 25일 |
전원일기 622회 | 수남이 책상 | 44분 | 1993년 06월 01일 |
전원일기 623회 | 사춘기 | 43분 | 1993년 06월 08일 |
전원일기 624회 | 박사블럭 | 44분 | 1993년 06월 15일 |
전원일기 625회 | 부부 | 43분 | 1993년 06월 22일 |
전원일기 626회 | 농사꾼 | 43분 | 1993년 06월 29일 |
전원일기 627회 | 나들이 | 42분 | 1993년 07월 06일 |
전원일기 628회 | 토끼와 백사 | 39분 | 1993년 07월 13일 |
전원일기 629회 | 옥수수 수염 | 43분 | 1993년 07월 20일 |
전원일기 630회 | 장마 | 42분 | 1993년 08월 03일 |
전원일기 631회 | 바닷바람 | 44분 | 1993년 08월 10일 |
전원일기 632회 | 봉숭아꽃물 | 40분 | 1993년 08월 17일 |
전원일기 633회 | 오작교 | 41분 | 1993년 08월 24일 |
전원일기 634회 | 김과장의 휴가 | 41분 | 1993년 08월 31일 |
전원일기 635회 | 반보기 | 44분 | 1993년 09월 07일 |
전원일기 636회 | 허수아비 | 45분 | 1993년 09월 14일 |
전원일기 637회 | 세 노인 | 44분 | 1993년 09월 21일 |
전원일기 638회 | 추석손님 | 44분 | 1993년 09월 28일 |
전원일기 639회 | 북소리 | 43분 | 1993년 10월 05일 |
전원일기 640회 | 부부의 얼굴 | 45분 | 1993년 10월 26일 |
전원일기 641회 | 가을 | 42분 | 1993년 11월 02일 |
전원일기 642회 | 맹물효도 | 40분 | 1993년 11월 09일 |
전원일기 643회 | 종자 | 46분 | 1993년 11월 16일 |
전원일기 644회 | 건강 염려증 | 42분 | 1993년 11월 23일 |
전원일기 645회 | 겨울 이야기 | 45분 | 1993년 12월 07일 |
전원일기 646회 | 두번째 약속 | 38분 | 1993년 12월 14일 |
전원일기 647회 | 슬픈 주전자 | 44분 | 1993년 12월 21일 |
전원일기 648회 | 지푸라기 호랑이 | 42분 | 1993년 12월 28일 |
전원일기 649회 | 아버지와 아들, 1편 | 44분 | 1994년 01월 04일 |
전원일기 650회 | 아버지와 아들, 2편 | 43분 | 1994년 01월 11일 |
전원일기 651회 | 내리사랑 | 44분 | 1994년 01월 18일 |
전원일기 652회 | 수탉의 알 | 43분 | 1994년 01월 25일 |
전원일기 653회 | 공주님 치마 | 38분 | 1994년 02월 01일 |
전원일기 654회 | 입춘바람 | 42분 | 1994년 02월 08일 |
전원일기 655회 | 콩 심은데 콩 나고 | 41분 | 1994년 02월 15일 |
전원일기 656회 | 이웃사촌 | 44분 | 1994년 02월 22일 |
전원일기 657회 | 아우님 먼저 | 41분 | 1994년 03월 01일 |
전원일기 658회 | 복길이 운동화 | 43분 | 1994년 03월 08일 |
전원일기 659회 | 혼자가 아닐 때 | 45분 | 1994년 03월 15일 |
전원일기 660회 | 어머니 | 42분 | 1994년 03월 22일 |
전원일기 661회 | 농사 짓는 마음 | 38분 | 1994년 03월 29일 |
전원일기 662회 | 진짜 시어머니 | 40분 | 1994년 04월 05일 |
전원일기 663회 | 안뇽하세요? | 45분 | 1994년 04월 12일 |
전원일기 664회 | 아버지의 신혼여행 | 46분 | 1994년 04월 19일 |
전원일기 665회 | 맹모삼천지교 | 40분 | 1994년 04월 26일 |
전원일기 666회 | 기둥과 반석 | 44분 | 1994년 05월 10일 |
전원일기 667회 | 봄날의 꿈 | 41분 | 1994년 05월 17일 |
전원일기 668회 | 부모의 거울 | 38분 | 1994년 05월 31일 |
전원일기 669회 | 물 때문에 | 42분 | 1994년 06월 07일 |
전원일기 670회 | 부채와 안경 | 43분 | 1994년 06월 14일 |
전원일기 671회 | 오빠생각 | 45분 | 1994년 06월 21일 |
전원일기 672회 | 첫사랑의 코 | 42분 | 1994년 06월 28일 |
전원일기 673회 | 용돈 | 44분 | 1994년 07월 05일 |
전원일기 674회 | 건망증 때문에 | 41분 | 1994년 07월 12일 |
전원일기 675회 | 그날이 오면 | 43분 | 1994년 07월 19일 |
전원일기 676회 | 홑이불 도깨비 | 39분 | 1994년 07월 26일 |
전원일기 677회 | 아버지와의 추억 | 43분 | 1994년 08월 03일 |
전원일기 678회 | 시어머니 마음 | 41분 | 1994년 08월 09일 |
전원일기 679회 | 이상한 손님 | 45분 | 1994년 08월 16일 |
전원일기 680회 | 홍두깨에 꽃피고 | 38분 | 1994년 08월 23일 |
전원일기 681회 | 황금알 둥지 | 44분 | 1994년 08월 30일 |
전원일기 682회 | 발 달린 돈 | 44분 | 1994년 09월 06일 |
전원일기 683회 | 만남 | 40분 | 1994년 09월 13일 |
전원일기 684회 | 온효자 반효자 | 41분 | 1994년 09월 20일 |
전원일기 685회 | 쌍둥이 오토바이 | 42분 | 1994년 09월 27일 |
전원일기 686회 | 등 긁어주기 | 39분 | 1994년 10월 04일 |
전원일기 687회 | 자식농사 | 40분 | 1994년 10월 25일 |
전원일기 688회 | 말이 씨가 되어 | 30분 | 1994년 11월 01일 |
전원일기 689회 | 선생님의 이름으로 | 43분 | 1994년 11월 08일 |
전원일기 690회 | 편지와 삐삐 | 42분 | 1994년 11월 15일 |
전원일기 691회 | 2등 그리고 1등 | 43분 | 1994년 11월 22일 |
전원일기 692회 | 뭘 더 바래 | 44분 | 1994년 11월 29일 |
전원일기 693회 | 고추 팔고 맴맴 | 39분 | 1994년 12월 06일 |
전원일기 694회 | 우리 백모님 | 44분 | 1994년 12월 13일 |
전원일기 695회 | 어머니 마음 | 42분 | 1994년 12월 20일 |
전원일기 696회 | 아롱다롱 부부 | 42분 | 1994년 12월 27일 |
전원일기 697회 | 남편은 하늘 아내는 땅 | 41분 | 1995년 01월 03일 |
전원일기 698회 | 사람이나 염소나 | 38분 | 1995년 01월 10일 |
전원일기 699회 | 큰 동서 작은 동서 | 41분 | 1995년 01월 17일 |
전원일기 700회 | 은자동아 금자동아 | 41분 | 1995년 01월 24일 |
전원일기 701회 | 까치 까치 설날은 | 48분 | 1995년 01월 31일 |
전원일기 702회 | 한번만 딱 한번만 | 43분 | 1995년 02월 07일 |
전원일기 703회 | 돼지족발과 보약 | 40분 | 1995년 02월 14일 |
전원일기 704회 | 컴퓨터 까막눈 | 41분 | 1995년 02월 21일 |
전원일기 705회 | 아빠도 우리처럼 | 37분 | 1995년 02월 28일 |
전원일기 706회 | 쓰레기 종량제는 나만 하나 ? | 40분 | 1995년 03월 07일 |
전원일기 707회 | 어머니의 봄 | 39분 | 1995년 03월 14일 |
전원일기 708회 | 한국분 미국사람 | 43분 | 1995년 03월 21일 |
전원일기 709회 | 양촌리112 | 40분 | 1995년 03월 28일 |
전원일기 710회 | 나무할아버지의 생일잔치 | 42분 | 1995년 04월 04일 |
전원일기 711회 | 그대 이름은 천사 | 41분 | 1995년 04월 11일 |
전원일기 712회 | 절반의 성공 | 42분 | 1995년 04월 18일 |
전원일기 713회 | 그 딸의 어머니 | 42분 | 1995년 04월 25일 |
전원일기 714회 | 노마야 힘내라! | 38분 | 1995년 05월 02일 |
전원일기 715회 | 어머니의 눈물, 양파의 눈물 | 42분 | 1995년 05월 09일 |
전원일기 716회 | 남아일언 중천금 | 44분 | 1995년 05월 16일 |
전원일기 717회 | 손자의 수염 | 39분 | 1995년 05월 23일 |
전원일기 718회 | 노총각 이장 장가보내기 | 42분 | 1995년 05월 30일 |
전원일기 719회 | 유월의 편지 | 42분 | 1995년 06월 06일 |
전원일기 720회 | 일용이 처 | 40분 | 1995년 06월 13일 |
전원일기 721회 | 참기름집 여자 | 41분 | 1995년 06월 20일 |
전원일기 722회 |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 | 39분 | 1995년 07월 04일 |
전원일기 723회 | 신혼여행지에서 생긴 일 | 41분 | 1995년 07월 11일 |
전원일기 724회 | 며느리들 | 39분 | 1995년 07월 18일 |
전원일기 725회 | 불효자는 웁니다 | 37분 | 1995년 08월 01일 |
전원일기 726회 | 두레박 부부 | 42분 | 1995년 08월 08일 |
전원일기 727회 | 가계부 쓰는 남자 | 44분 | 1995년 08월 29일 |
전원일기 728회 | 꽃신 | 44분 | 1995년 09월 05일 |
전원일기 729회 | 우리 엄니 | 36분 | 1995년 09월 19일 |
전원일기 730회 | 마흔 고개 | 40분 | 1995년 09월 26일 |
전원일기 731회 | 할미꽃 사랑 | 40분 | 1995년 10월 03일 |
전원일기 732회 | 바람이 분다 | 43분 | 1995년 10월 10일 |
전원일기 733회 | 가을 부부별곡 | 41분 | 1995년 10월 17일 |
전원일기 734회 | 농사 | 43분 | 1995년 10월 24일 |
전원일기 735회 | 가을 여인 | 43분 | 1995년 11월 07일 |
전원일기 736회 | 여우와 곰 | 38분 | 1995년 11월 14일 |
전원일기 737회 | 딴 주머니 돈 | 41분 | 1995년 11월 28일 |
전원일기 738회 | 어떤 인연 | 44분 | 1995년 12월 05일 |
전원일기 739회 | 엄지발가락 반지 | 38분 | 1995년 12월 12일 |
전원일기 740회 | 엄니 틀니한 날 | 38분 | 1995년 12월 19일 |
전원일기 741회 | 가는 세월 | 46분 | 1995년 12월 26일 |
전원일기 742회 | 아버지 | 55분 | 1996년 01월 02일 |
전원일기 743회 | 겨울바람 | 42분 | 1996년 01월 09일 |
전원일기 744회 | 양촌리 유지 | 41분 | 1996년 01월 16일 |
전원일기 745회 | 노마의 생일 | 44분 | 1996년 01월 23일 |
전원일기 746회 | 그래! 촌놈이다 | 34분 | 1996년 01월 30일 |
전원일기 747회 | 어머니의 땅 | 41분 | 1996년 02월 06일 |
전원일기 748회 | 산 너머 고향에는 | 37분 | 1996년 02월 13일 |
전원일기 749회 | 엄마하고 나하고 | 44분 | 1996년 02월 20일 |
전원일기 750회 | 봄은 오는데 | 38분 | 1996년 02월 27일 |
전원일기 751회 | 봄날은 온다 | 43분 | 1996년 03월 06일 |
전원일기 752회 | 옥녀봉 산신령 | 37분 | 1996년 03월 13일 |
전원일기 753회 | 동서지간 | 39분 | 1996년 03월 20일 |
전원일기 754회 | 저수지에서 생긴 일 | 43분 | 1996년 03월 27일 |
전원일기 755회 | 봄손님 | 41분 | 1996년 04월 03일 |
전원일기 756회 | 산불 | 40분 | 1996년 04월 10일 |
전원일기 757회 | 풍금이 있는 풍경 | 43분 | 1996년 04월 17일 |
전원일기 759회 | 노인과 염소 | 42분 | 1996년 05월 01일 |
전원일기 760회 | 모정 | 44분 | 1996년 05월 08일 |
전원일기 761회 | 새 이장 | 38분 | 1996년 05월 15일 |
전원일기 762회 | 꿈풀이, 생시풀이 | 44분 | 1996년 05월 22일 |
전원일기 763회 | 새로운 날의 시작 | 43분 | 1996년 06월 05일 |
전원일기 764회 | 동업자 | 44분 | 1996년 06월 12일 |
전원일기 765회 | 세 친구 | 39분 | 1996년 06월 19일 |
전원일기 766회 | 세모시 옥색치마 | 41분 | 1996년 06월 26일 |
전원일기 767회 | 용감한 종기 아버지 | 42분 | 1996년 07월 03일 |
전원일기 768회 | 남과 여 (상) | 40분 | 1996년 07월 10일 |
전원일기 769회 | 남과 여 (하) | 43분 | 1996년 07월 17일 |
전원일기 770회 | 다시 찾은 우산 | 39분 | 1996년 07월 31일 |
전원일기 771회 | 방학 맞아 오신 손님 | 40분 | 1996년 08월 07일 |
전원일기 772회 | 파문 | 41분 | 1996년 08월 21일 |
전원일기 773회 | 그 여름의 끝 (상) | 42분 | 1996년 08월 28일 |
전원일기 774회 | 그 여름의 끝 (하) | 42분 | 1996년 09월 04일 |
전원일기 775회 | 어쩌다 한 번 | 39분 | 1996년 09월 11일 |
전원일기 776회 | 뭔지 아나요 ? | 41분 | 1996년 09월 18일 |
전원일기 777회 | 귀향 | 44분 | 1996년 09월 25일 |
전원일기 778회 | 서울의 하늘 밑 | 41분 | 1996년 10월 02일 |
전원일기 779회 | 옛 친구 | 37분 | 1996년 10월 09일 |
전원일기 780회 | 면허증 좀 봅시다 | 39분 | 1996년 10월 27일 |
전원일기 781회 | 공부할래 ?, 농사지을래 ? | 46분 | 1996년 11월 03일 |
전원일기 782회 | 당신의 이름으로 | 46분 | 1996년 11월 10일 |
전원일기 783회 | 왜 그러실까 ? | 48분 | 1996년 11월 17일 |
전원일기 784회 | 엄마가 없는 사이 | 48분 | 1996년 11월 24일 |
전원일기 785회 | 깨같은 내 인생 | 49분 | 1996년 12월 01일 |
전원일기 786회 | 맑은 날의 번개 | 49분 | 1996년 12월 08일 |
전원일기 787회 | 날 불러주오 | 49분 | 1996년 12월 15일 |
전원일기 788회 | 헬로우 캡틴 | 52분 | 1996년 12월 22일 |
전원일기 789회 | 아버지의 비밀장부 | 50분 | 1996년 12월 29일 |
전원일기 790회 | 자식 노룻 | 47분 | 1997년 01월 05일 |
전원일기 791회 | 영남이는 괴로워 | 48분 | 1997년 01월 12일 |
전원일기 792회 | 수남이에게 건배를 | 47분 | 1997년 01월 19일 |
전원일기 793회 | 복길아! 복길아! | 49분 | 1997년 01월 26일 |
전원일기 794회 | 고집전선 이상없다 | 47분 | 1997년 02월 02일 |
전원일기 795회 | 모녀 이야기 | 50분 | 1997년 02월 09일 |
전원일기 796회 | 북치고 장구치고 | 50분 | 1997년 02월 16일 |
전원일기 797회 | 부전자전 | 49분 | 1997년 02월 23일 |
전원일기 798회 | 공짜가 아닙니다 | 49분 | 1997년 03월 02일 |
전원일기 799회 | 친정 어머니 | 51분 | 1997년 03월 09일 |
전원일기 800회 | 볼펜농사 | 49분 | 1997년 03월 16일 |
전원일기 801회 | 섭섭합니다. | 51분 | 1997년 03월 23일 |
전원일기 802회 | 효자상 | 52분 | 1997년 03월 30일 |
전원일기 803회 | 봄 입맛 | 51분 | 1997년 04월 06일 |
전원일기 804회 | 10년만의 외출 | 49분 | 1997년 04월 13일 |
전원일기 805회 | 순길이는 외로워 | 48분 | 1997년 04월 20일 |
전원일기 806회 | 밥값을 내라 | 49분 | 1997년 04월 27일 |
전원일기 807회 | 땅을 사랑하는 사람들 | 44분 | 1997년 05월 04일 |
전원일기 808회 | 삼종지도 | 49분 | 1997년 05월 11일 |
전원일기 809회 |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 45분 | 1997년 05월 18일 |
전원일기 810회 | 이서방 | 51분 | 1997년 05월 25일 |
전원일기 811회 | 인정 | 44분 | 1997년 06월 01일 |
전원일기 812회 | 맨발의 청춘 | 47분 | 1997년 06월 08일 |
전원일기 813회 | 엄마의 과거 | 43분 | 1997년 06월 15일 |
전원일기 814회 | 여름이 시작될 무렵 | 46분 | 1997년 06월 22일 |
전원일기 815회 | 좋은 일 | 47분 | 1997년 06월 29일 |
전원일기 816회 | 양심 | 41분 | 1997년 07월 06일 |
전원일기 817회 | 아버지의 마음 | 44분 | 1997년 07월 13일 |
전원일기 818회 | 더위 먹은 남자들 | 44분 | 1997년 07월 20일 |
전원일기 819회 | 친정어머니 | 49분 | 1997년 07월 27일 |
전원일기 820회 | 숙이의 결혼 | 44분 | 1997년 08월 03일 |
전원일기 821회 | 휴가 | 47분 | 1997년 08월 10일 |
전원일기 822회 | 배우 지망생 | 44분 | 1997년 08월 17일 |
전원일기 823회 | 보약 | 50분 | 1997년 08월 24일 |
전원일기 824회 | 금동이 | 48분 | 1997년 08월 31일 |
전원일기 825회 | 빈집 있습니까? | 51분 | 1997년 09월 07일 |
전원일기 826회 | 슬기야 놀자 | 44분 | 1997년 09월 14일 |
전원일기 827회 | 스물네 송이의 장미 | 49분 | 1997년 09월 21일 |
전원일기 828회 | 영남 콜롬보 | 49분 | 1997년 09월 28일 |
전원일기 829회 | 그 한마디 | 49분 | 1997년 10월 05일 |
전원일기 830회 | 엎친데 덮친다더니 | 50분 | 1997년 10월 12일 |
전원일기 831회 | 농자천하지대본 | 51분 | 1997년 10월 19일 |
전원일기 832회 | 산다는 것이 뭔지 | 49분 | 1997년 10월 26일 |
전원일기 833회 | 슬기는 어디로 가나 | 51분 | 1997년 11월 02일 |
전원일기 834회 | 가을 어느날 | 50분 | 1997년 11월 09일 |
전원일기 835회 | 복길이는 외로워 | 51분 | 1997년 11월 16일 |
전원일기 836회 | 어머니와 가로등 | 51분 | 1997년 11월 23일 |
전원일기 837회 | CF모델 | 48분 | 1997년 11월 30일 |
전원일기 838회 | 그녀를 사랑한 이유 | 47분 | 1997년 12월 07일 |
전원일기 839회 | 아버지와 아들 | 50분 | 1997년 12월 21일 |
전원일기 840회 | 부부 | 51분 | 1997년 12월 28일 |
전원일기 841회 | 초콜릿을 먹는 아이 1부 | 50분 | 1998년 01월 04일 |
전원일기 842회 | 초콜릿을 먹는 아이 2부 | 49분 | 1998년 01월 11일 |
전원일기 843회 | 눈 내리는 날 | 51분 | 1998년 01월 18일 |
전원일기 844회 | 까치소리 | 50분 | 1998년 01월 25일 |
전원일기 845회 | 일용네 | 52분 | 1998년 02월 01일 |
전원일기 846회 | 영남 대 복길 | 50분 | 1998년 02월 08일 |
전원일기 847회 | 수상한 남자 | 48분 | 1998년 02월 15일 |
전원일기 848회 | 농부의 아내 | 50분 | 1998년 02월 22일 |
전원일기 849회 | IMF 술 한잔 합시다 | 50분 | 1998년 03월 01일 |
전원일기 850회 | 조강지 친구 | 50분 | 1998년 03월 08일 |
전원일기 851회 | 며칠간의 행복 | 51분 | 1998년 03월 15일 |
전원일기 852회 | 연인 | 50분 | 1998년 03월 22일 |
전원일기 853회 | 발없는 말이 어떻게 천리를 가지? | 48분 | 1998년 03월 29일 |
전원일기 854회 | 차 좀 빼주세요 | 50분 | 1998년 04월 05일 |
전원일기 855회 | 봄바람 | 50분 | 1998년 04월 12일 |
전원일기 856회 | 맹모삼천지교 | 49분 | 1998년 04월 19일 |
전원일기 857회 | 기호 1번 김수남 | 50분 | 1998년 04월 26일 |
전원일기 858회 | 엉뚱한 일 | 47분 | 1998년 05월 03일 |
전원일기 859회 | 어려운 문제 | 49분 | 1998년 05월 10일 |
전원일기 860회 | 왜들 그러시나? | 47분 | 1998년 05월 17일 |
전원일기 861회 | 여자가 하루쯤 집을 비우면 | 51분 | 1998년 05월 24일 |
전원일기 862회 | 아버지의 비밀 | 52분 | 1998년 05월 31일 |
전원일기 863회 | 팔년만의 울음소리 | 47분 | 1998년 06월 07일 |
전원일기 864회 | 딸 | 52분 | 1998년 06월 14일 |
전원일기 865회 | 신고합시다 | 49분 | 1998년 06월 21일 |
전원일기 866회 | 복길이 맘은 누가 알아주지? | 50분 | 1998년 06월 28일 |
전원일기 867회 | 미세스 양촌리 선발대회 | 52분 | 1998년 07월 05일 |
전원일기 868회 | 누군가, 손을 내밀면 | 52분 | 1998년 07월 12일 |
전원일기 869회 | 맏며느리 | 51분 | 1998년 07월 19일 |
전원일기 870회 | 피서 | 46분 | 1998년 07월 26일 |
전원일기 871회 | 아내보다 멋진 여자는 없다 | 52분 | 1998년 08월 02일 |
전원일기 872회 | 운수 좋은날 | 53분 | 1998년 08월 09일 |
전원일기 873회 | 애들싸움이 어른싸움 된다더니 | 48분 | 1998년 08월 15일 |
전원일기 874회 | 지붕 위의 내 이빨 | 51분 | 1998년 08월 23일 |
전원일기 875회 | 여름의 끝 | 51분 | 1998년 08월 30일 |
전원일기 876회 | 김순경, 그의 어깨 | 53분 | 1998년 09월 06일 |
전원일기 877회 | 비상금 | 47분 | 1998년 09월 13일 |
전원일기 878회 | 일용네 | 45분 | 1998년 09월 20일 |
전원일기 879회 | 어머니 | 53분 | 1998년 09월 27일 |
전원일기 880회 | 출가외인 | 47분 | 1998년 10월 04일 |
전원일기 881회 | 흙에 살리라 | 49분 | 1998년 10월 18일 |
전원일기 882회 | 김회장의 가을걷이 | 46분 | 1998년 10월 25일 |
전원일기 883회 | 자식이 뭔지 | 47분 | 1998년 11월 01일 |
전원일기 884회 | 대청소 | 45분 | 1998년 11월 08일 |
전원일기 885회 | 가을 소나타 | 51분 | 1998년 11월 15일 |
전원일기 886회 | 실수 | 47분 | 1998년 11월 22일 |
전원일기 887회 | 겨울 나들이 | 50분 | 1998년 11월 29일 |
전원일기 888회 | 선택 | 50분 | 1998년 12월 06일 |
전원일기 889회 | 사랑은 눈물의 씨앗 | 46분 | 1998년 12월 13일 |
전원일기 890회 | 손바닥과 손가락 | 44분 | 1998년 12월 27일 |
전원일기 891회 | 세월의 무늬 | 52분 | 1999년 01월 10일 |
전원일기 892회 | 먼데서 오신 손님 | 53분 | 1999년 01월 17일 |
전원일기 893회 | 돼지꿈 | 51분 | 1999년 01월 24일 |
전원일기 894회 | 선녀를 기다리며 | 48분 | 1999년 01월 31일 |
전원일기 895회 | 겨울나무 사이로 | 43분 | 1999년 02월 07일 |
전원일기 896회 |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 53분 | 1999년 02월 14일 |
전원일기 897회 | 아우를 위하여 | 51분 | 1999년 02월 28일 |
전원일기 898회 | 불청객 | 48분 | 1999년 03월 07일 |
전원일기 899회 | 저린 손끝 | 52분 | 1999년 03월 14일 |
전원일기 900회 | 새끼손가락 | 48분 | 1999년 03월 21일 |
전원일기 901회 | 고초당초 | 50분 | 1999년 03월 28일 |
전원일기 902회 | 닭의 목을 비틀어도 | 42분 | 1999년 04월 04일 |
전원일기 903회 | 양촌리 처녀 복길이 | 44분 | 1999년 04월 11일 |
전원일기 904회 | 새 이장 | 46분 | 1999년 04월 18일 |
전원일기 905회 | 우리네 인생은 왜 다시 돌아오지 않는 걸까? | 42분 | 1999년 04월 25일 |
전원일기 906회 | 소쩍새 울 때 | 37분 | 1999년 05월 02일 |
전원일기 907회 | 소원 | 49분 | 1999년 05월 09일 |
전원일기 908회 | 동서간 | 44분 | 1999년 05월 16일 |
전원일기 909회 | 돛대도 아니 달고 | 47분 | 1999년 05월 23일 |
전원일기 910회 | 왕자의 발 | 44분 | 1999년 05월 30일 |
전원일기 911회 | 내 마음의 수레 | 47분 | 1999년 06월 06일 |
전원일기 912회 | 양촌리의 전설 | 45분 | 1999년 06월 13일 |
전원일기 913회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고 | 39분 | 1999년 06월 20일 |
전원일기 914회 | 며느리 | 44분 | 1999년 06월 27일 |
전원일기 915회 | 바람 불어도 | 45분 | 1999년 07월 04일 |
전원일기 916회 | 마늘 아가씨 | 49분 | 1999년 07월 11일 |
전원일기 917회 | 두여자 | 47분 | 1999년 07월 18일 |
전원일기 918회 | 개에 대한 명상 | 45분 | 1999년 07월 25일 |
전원일기 919회 | 그날 밤 방울소리 | 47분 | 1999년 08월 01일 |
전원일기 920회 | 여름날 한가운데 | 44분 | 1999년 08월 08일 |
전원일기 921회 | 동기간 | 46분 | 1999년 08월 15일 |
전원일기 922회 | 사랑과 우정사이 | 50분 | 1999년 08월 22일 |
전원일기 923회 | 동서 | 50분 | 1999년 08월 29일 |
전원일기 924회 | 이사가던 날 | 48분 | 1999년 09월 05일 |
전원일기 925회 | 가을의 문턱에서 | 46분 | 1999년 09월 12일 |
전원일기 926회 | 진짜 사나이 | 48분 | 1999년 09월 19일 |
전원일기 927회 | 순영의 추석 | 44분 | 1999년 09월 26일 |
전원일기 928회 | 옛날 애인 | 44분 | 1999년 10월 03일 |
전원일기 929회 | 귀동이 아들, 노마 | 48분 | 1999년 10월 10일 |
전원일기 930회 | 스물 다섯 개의 촛불 | 46분 | 1999년 10월 17일 |
전원일기 931회 | 땅보다 소중한 것 | 46분 | 1999년 10월 24일 |
전원일기 932회 | 홀로 아리랑 | 47분 | 1999년 10월 31일 |
전원일기 933회 | 세월의 뒤안길 | 50분 | 1999년 11월 07일 |
전원일기 934회 | 아줌마의 이름으로 | 48분 | 1999년 11월 14일 |
전원일기 935회 | 모정 | 48분 | 1999년 11월 21일 |
전원일기 936회 | 퀴즈의 여왕 | 48분 | 1999년 11월 28일 |
전원일기 937회 | 그들만의 선거 | 49분 | 1999년 12월 05일 |
전원일기 938회 | 사랑스런 그녀 | 50분 | 1999년 12월 12일 |
전원일기 939회 | 사탕발림에 속아서 | 44분 | 1999년 12월 19일 |
전원일기 940회 | 가는 세월 | 46분 | 1999년 12월 26일 |
전원일기 941회 | 새 천년의 희망 | 47분 | 2000년 01월 02일 |
전원일기 942회 | 누가 나를 중년이라 하는가 | 46분 | 2000년 01월 09일 |
전원일기 943회 | 아버지와 아들 | 45분 | 2000년 01월 16일 |
전원일기 944회 | 양촌리 커리어우먼 | 46분 | 2000년 01월 23일 |
전원일기 945회 | 막내 며느리 | 47분 | 2000년 01월 30일 |
전원일기 946회 | 우리 시대 자화상 | 46분 | 2000년 02월 06일 |
전원일기 947회 | 소망 | 43분 | 2000년 02월 13일 |
전원일기 948회 | 돈과 친구 사이 | 46분 | 2000년 02월 20일 |
전원일기 949회 | 장모님 제사 | 46분 | 2000년 02월 27일 |
전원일기 950회 | 양촌리 봄바람 | 44분 | 2000년 03월 05일 |
전원일기 951회 | 그녀의 웃음소리 | 46분 | 2000년 03월 12일 |
전원일기 952회 | 보물단지, 애물단지 | 46분 | 2000년 03월 19일 |
전원일기 953회 | 슬픈 인연 | 47분 | 2000년 03월 26일 |
전원일기 954회 | 농심이 맑아야 | 46분 | 2000년 04월 02일 |
전원일기 955회 | 대청소 | 42분 | 2000년 04월 16일 |
전원일기 956회 | 아들 별곡 | 45분 | 2000년 04월 23일 |
전원일기 957회 | 내 친구야 | 46분 | 2000년 04월 30일 |
전원일기 958회 | 약속 | 47분 | 2000년 05월 07일 |
전원일기 959회 | 김과장과 김순경 | 48분 | 2000년 05월 14일 |
전원일기 960회 | 사랑하는 나의 할머니 | 47분 | 2000년 05월 21일 |
전원일기 961회 | 신세대 며느리 | 49분 | 2000년 05월 28일 |
전원일기 962회 | 토마토가 붉은 이유 | 49분 | 2000년 06월 04일 |
전원일기 963회 | 우리아들 육군일병 | 49분 | 2000년 06월 11일 |
전원일기 964회 | 외숙 | 49분 | 2000년 06월 18일 |
전원일기 965회 | 유월의 메아리 | 48분 | 2000년 06월 25일 |
전원일기 966회 | 이장님 우리 이장님 | 48분 | 2000년 07월 02일 |
전원일기 967회 | 전화 소동 | 49분 | 2000년 07월 09일 |
전원일기 968회 | 효도가 보약 | 48분 | 2000년 07월 16일 |
전원일기 969회 | 친정 아버지 | 49분 | 2000년 07월 23일 |
전원일기 970회 | 며느리의 복놀이 | 47분 | 2000년 07월 30일 |
전원일기 971회 | 우리들의 욕심 그릇 | 44분 | 2000년 08월 06일 |
전원일기 972회 | 응삼, 귀동 그리고 한 여자 | 50분 | 2000년 08월 13일 |
전원일기 973회 | 노란 머리 | 48분 | 2000년 08월 20일 |
전원일기 974회 | 아프지 않은 손가락 | 50분 | 2000년 08월 27일 |
전원일기 975회 | 용진의 오십고개 | 49분 | 2000년 09월 03일 |
전원일기 976회 | 안방에 들어온 손님 | 48분 | 2000년 09월 10일 |
전원일기 977회 | 효부 만들기 | 49분 | 2000년 09월 17일 |
전원일기 978회 | 며느리 만세 | 49분 | 2000년 09월 24일 |
전원일기 979회 | 가을의 노래 | 49분 | 2000년 10월 01일 |
전원일기 980회 | 부부별곡 | 49분 | 2000년 10월 08일 |
전원일기 981회 | 자식 농사가 최고 | 48분 | 2000년 10월 15일 |
전원일기 982회 | 친정어머니의 비밀 | 50분 | 2000년 10월 29일 |
전원일기 983회 | 아! 첫사랑 | 48분 | 2000년 11월 05일 |
전원일기 984회 | 미혼모 | 50분 | 2000년 11월 12일 |
전원일기 985회 | 우리들의 찌그러진 자화상 | 49분 | 2000년 11월 19일 |
전원일기 986회 | 마지막 사진 | 48분 | 2000년 11월 26일 |
전원일기 987회 | 자식이라는 이름의 웬수 | 49분 | 2000년 12월 03일 |
전원일기 988회 | 그 긴 겨울밤 | 49분 | 2000년 12월 10일 |
전원일기 989회 | 순영의 남자 친구 | 49분 | 2000년 12월 17일 |
전원일기 990회 | 그들만의 크리스마스 | 49분 | 2000년 12월 24일 |
전원일기 991회 | 어긋난 만남 | 48분 | 2000년 12월 31일 |
전원일기 992회 | 바다로 간 양촌리 | 47분 | 2001년 01월 07일 |
전원일기 993회 | 미국서 온 손님 | 49분 | 2001년 01월 14일 |
전원일기 994회 | 복길, 신부 수업 하는 날 | 49분 | 2001년 01월 21일 |
전원일기 995회 | 양촌리 손님 | 49분 | 2001년 01월 28일 |
전원일기 996회 | 나도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 | 48분 | 2001년 02월 04일 |
전원일기 997회 | 외출에서 생긴 일 | 46분 | 2001년 02월 11일 |
전원일기 998회 | 여자의 일생 | 48분 | 2001년 02월 18일 |
전원일기 999회 | 겨울이 가면 | 48분 | 2001년 02월 25일 |
전원일기 1000회 | 양촌리 김회장댁 | 49분 | 2001년 03월 04일 |
전원일기 1001회 | 새 며느리 | 45분 | 2001년 03월 11일 |
전원일기 1002회 | 아내를 위한 보험 | 49분 | 2001년 03월 18일 |
전원일기 1003회 | 여자 이장님 | 46분 | 2001년 03월 25일 |
전원일기 1004회 | 내 마음의 천사 | 47분 | 2001년 04월 01일 |
전원일기 1005회 | 인생사 십시일반 | 47분 | 2001년 04월 15일 |
전원일기 1006회 | 물보다 진한 피 | 50분 | 2001년 04월 22일 |
전원일기 1007회 | 여자의 봄 | 48분 | 2001년 04월 29일 |
전원일기 1008회 | 황혼사업 | 50분 | 2001년 05월 06일 |
전원일기 1009회 | 10년만에 온 편지 | 48분 | 2001년 05월 13일 |
전원일기 1010회 | 어화둥둥 내 사랑 | 47분 | 2001년 05월 20일 |
전원일기 1011회 | 가출 소녀 | 47분 | 2001년 05월 27일 |
전원일기 1012회 | 입덧은 아무나 하나 | 48분 | 2001년 06월 03일 |
전원일기 1013회 | 이장 대 아줌마 | 48분 | 2001년 06월 10일 |
전원일기 1014회 | 복길의 선택 | 47분 | 2001년 06월 17일 |
전원일기 1015회 | 우리 아들 육군 상병 | 48분 | 2001년 06월 24일 |
전원일기 1016회 | 사진작가 이복길 | 48분 | 2001년 07월 08일 |
전원일기 1017회 | 몰래한 사랑 | 48분 | 2001년 07월 15일 |
전원일기 1018회 | 시어머니 마음 | 48분 | 2001년 07월 22일 |
전원일기 1019회 | 녹색 나들이 | 47분 | 2001년 07월 29일 |
전원일기 1020회 | 아가씨와 아줌마 | 48분 | 2001년 08월 05일 |
전원일기 1021회 | 형수님 나의 형수님 | 48분 | 2001년 08월 12일 |
전원일기 1022회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48분 | 2001년 08월 19일 |
전원일기 1023회 | 꽃을 든 여자 | 48분 | 2001년 08월 26일 |
전원일기 1024회 | 시어머니들의 점심식사 | 48분 | 2001년 09월 02일 |
전원일기 1025회 | 순영의 집 | 48분 | 2001년 09월 09일 |
전원일기 1026회 | 사나이 눈물 | 48분 | 2001년 09월 16일 |
전원일기 1027회 | 금동의 거짓말 | 49분 | 2001년 09월 23일 |
전원일기 1028회 | 날 저무는 하늘에 | 47분 | 2001년 09월 30일 |
전원일기 1029회 | 긴 외출 | 48분 | 2001년 10월 07일 |
전원일기 1030회 | 그들만의 전쟁 | 48분 | 2001년 10월 14일 |
전원일기 1031회 | 밤 손님 | 47분 | 2001년 11월 11일 |
전원일기 1032회 | 며느리의 가을 외출 | 48분 | 2001년 11월 18일 |
전원일기 1033회 | 단풍연가 | 48분 | 2001년 11월 25일 |
전원일기 1034회 | 아버지가 된다는 것 | 49분 | 2001년 12월 02일 |
전원일기 1035회 | 바다 건너온 골동품 | 47분 | 2001년 12월 09일 |
전원일기 1036회 | 따뜻한 겨울 | 48분 | 2001년 12월 16일 |
전원일기 1037회 | 양촌리 크리스마스 | 48분 | 2001년 12월 23일 |
전원일기 1038회 | 아빠가 된 금동이 | 49분 | 2001년 12월 30일 |
전원일기 1039회 | 또 다른 시작을 위하여 | 49분 | 2002년 01월 06일 |
전원일기 1040회 | 겨울이 따뜻한 이유 | 46분 | 2002년 01월 13일 |
전원일기 1041회 | 내게도 사랑이 | 49분 | 2002년 01월 20일 |
전원일기 1042회 | 얼굴을 고쳐? | 49분 | 2002년 01월 27일 |
전원일기 1043회 | 김경장의 교환일기 | 47분 | 2002년 02월 03일 |
전원일기 1044회 | 설 쇠러 친정가기 | 48분 | 2002년 02월 10일 |
전원일기 1045회 | 싫어, 그대의 담배연기 | 48분 | 2002년 02월 17일 |
전원일기 1046회 | 지금은 과외중 | 47분 | 2002년 02월 24일 |
전원일기 1047회 | 쉽게 돈 버는 길 | 48분 | 2002년 03월 03일 |
전원일기 1048회 | 칼 가세요 | 48분 | 2002년 03월 10일 |
전원일기 1049회 | 직장을 바꿔 봐? | 48분 | 2002년 03월 17일 |
전원일기 1050회 | 어머니의 봄 | 49분 | 2002년 03월 24일 |
전원일기 1051회 | 형만한 아우없다 | 47분 | 2002년 03월 31일 |
전원일기 1052회 | 산수유꽃 아래서 | 48분 | 2002년 04월 07일 |
전원일기 1053회 | 방해꾼 | 49분 | 2002년 04월 14일 |
전원일기 1054회 | 고향 앞으로 | 48분 | 2002년 04월 21일 |
전원일기 1055회 | 응삼과 쌍봉의 결혼식 | 49분 | 2002년 04월 28일 |
전원일기 1056회 | 쉰살 어린이 | 48분 | 2002년 05월 05일 |
전원일기 1057회 | 낯선 일가 | 48분 | 2002년 05월 12일 |
전원일기 1058회 | 보릿고개도 아닌데 | 48분 | 2002년 05월 19일 |
전원일기 1059회 | 아주 오래된 연인 | 47분 | 2002년 05월 26일 |
전원일기 1060회 | 언제나 마음은 청춘 | 48분 | 2002년 06월 02일 |
전원일기 1061회 | 서푼짜리 체면 | 47분 | 2002년 06월 09일 |
전원일기 1062회 | 꽃 바람 | 48분 | 2002년 06월 16일 |
전원일기 1063회 | 대박의 꿈 | 45분 | 2002년 06월 23일 |
전원일기 1064회 | 아들의 애인 | 49분 | 2002년 06월 30일 |
전원일기 1065회 | 산삼보다 귀한 것 | 48분 | 2002년 07월 07일 |
전원일기 1066회 | 신혼일기 | 47분 | 2002년 07월 14일 |
전원일기 1067회 | 부부학습 | 47분 | 2002년 07월 21일 |
전원일기 1068회 | 생일선물 | 47분 | 2002년 08월 04일 |
전원일기 1069회 | 여름 제사 | 47분 | 2002년 08월 11일 |
전원일기 1070회 | 한여름 밤에 생긴 일 | 48분 | 2002년 08월 18일 |
전원일기 1071회 | 물놀이는 지들만 가나? | 48분 | 2002년 08월 25일 |
전원일기 1072회 | 비밀이 없어요 | 48분 | 2002년 09월 01일 |
전원일기 1073회 | 메밀꽃 필 무렵 | 48분 | 2002년 09월 15일 |
전원일기 1074회 | 가을 햇살 가득한 날 | 48분 | 2002년 09월 22일 |
전원일기 1075회 | 복길이의 강적 | 47분 | 2002년 09월 29일 |
전원일기 1076회 | 찬바람이 불면 | 49분 | 2002년 10월 06일 |
전원일기 1077회 | 사랑을 나눠요 | 48분 | 2002년 10월 13일 |
전원일기 1078회 | 잘 먹고 잘 사세 | 49분 | 2002년 10월 20일 |
전원일기 1079회 | 외로운 계절 | 47분 | 2002년 10월 27일 |
전원일기 1080회 | 가을 안개 | 48분 | 2002년 11월 03일 |
전원일기 1081회 | 내 이름 석 자 | 49분 | 2002년 11월 10일 |
전원일기 1082회 | 가슴앓이 | 48분 | 2002년 11월 17일 |
전원일기 1083회 | 마음만은 부자 | 49분 | 2002년 11월 24일 |
전원일기 1084회 | 아버지와 아들 | 47분 | 2002년 12월 01일 |
전원일기 1085회 | 복순네표 메주 | 48분 | 2002년 12월 08일 |
전원일기 1086회 | 숨 쉬는 흙 | 49분 | 2002년 12월 15일 |
전원일기 1087회 | 선물 | 49분 | 2002년 12월 22일 |
전원일기 1088회 | 박수할 때 떠나려 해도 (최종회) | 49분 | 2002년 12월 29일 |
전원일기 촬영장소
-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송추)
-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삼하리
- 경기도 양평군
- 충청북도 청주시 문의면
-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리
-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리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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