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가 tvN 새 드라마 ‘프로보노’에서 판사 출신의 공익변호사 강다윗 역으로 주연을 맡아, 소주연과 호흡을 맞춥니다. 속물 판사에서 인권 변호사로 탈바꿈하는 극적 전환을 통해, 정경호 특유의 현실감 있는 연기가 다시 한번 빛을 발할 전망입니다. 2025년 하반기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드라마 ‘프로보노’에서 정경호가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섭니다. 법조계 엘리트 판사에서 뜻밖의 사건으로 공익변호사로 전락한 강다윗 역을 맡아, 변화무쌍한 감정과 현실적인 인간 군상을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입니다. 정경호의 파트너로는 공익변호사 박기쁨 역의 소주연이 캐스팅되어, 두 배우의 신선한 연기 호흡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극 중 강다윗은 완벽주의자이자 세련된 이미지로 SNS 팔로워 수십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