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62회(120부작) 줄거리 요약
박복희(심이영)는 고충(이정길)의 부름에 따라 신상그룹으로 다시 출근했다. 고상아는 그런 박복희를 보고 “웃을 수 있을 때 즐겨둬”라며 노려봤다. 박복희는 “충고 고마워. 네 말대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열심히 할게”라며 당당히 맞섰다. 이에 고상아는 “나쁜 년!”이라 하며 박복희 책상 위 물건들을 쓸어버렸다.
다시보기 (명장면 / 명대사 / 하이라이트 / 화제의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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