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블랙 에이전트 TEAM 355 그들이 움직인다!
영화 355는 2022년에 미국에서 제작된 사이먼 킨버그 감독의 액션영화로 글로벌 범죄조직에 의해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일급무기가 도난당하고 정예팀을 결성에 대적한다는 이야기입니다.
355
- 영화 정보, 감독, 관람등급 상영시간 및 제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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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서비스 및 실시간으로 355를 감상할 수 있는 정보를 소개합니다.- 영화 줄거리 및 포토, 요약정보
어떤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는지, 영화의 핵심 포토, 재미포인트.- 355 다시보기 예고편
- 출연진 및 등장인물 소개 및 배우정보
- 355 결말 엿보기
국내 커뮤니티와 해외 영화 정보 사이트의 리뷰를 통해 355결말을 예측해 봅니다.- 신작영화 소개 및 추천영화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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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제목 | The 355 |
제작년도 | 2022년 |
제작국가 | 미국 |
영화장르 | 액션 |
개봉일 | 2022년 2월 9일 |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
상영시간 | - |
감독 | 사이먼 킨버그 |
평점 | 4.7(imdb) |
355 줄거리
"우린 355야! 옛날 전쟁이나 냉전 시대에는 적이 누군지 알 수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적은 안 보여요. 키보드만 건드려도 온 나라를 무력화 시킬 수 있죠."
인류를 위협하는 사상 초유의 위기 발생! 글로벌 범죄조직에 의해 전 세계 국가 시스템을 초토화 시킬 일급 기밀 무기를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이젠 공동의 적이 있어.
막지 못하면 3차대전이 터질거야 그러니까 힘을 합쳐야 돼.
부딪히면 내가 낚아챌게. 새팀이 맘에 드는군
CIA 요원 `메이스`(제시카 차스테인)은전 세계 최정예 블랙 에이전트를 모아 TEAM`355`를 결성합니다.
하나의 목표를 위해 원팀이 된 TEAM`355`는역대급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비공식 합동작전에 돌입하는데…
355 리뷰 결말 엿보기
예측 가능하지만 훌륭한 연기 및 액션
줄거리는 예고편에서 모든 반전이 주어졌던 것처럼 매우 예측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등장인물들은 캐스팅이 잘 되었고 액션은 잘 조율되었습니다. 잘 맞았습니다.
장르를 초월한 여성 앙상블 스파이 영화
성인지에 민감한 스파이 영화 "The 355"의 다른 여성 요원들은, 카디자 (루피타 녕오)와 그라시엘라 (페넬로피 크루즈)와 같은, 많은 사랑과 가족을 남겨두고 떠나지만, 잡기 힘든 국제 악당들을 잡는 것은 그들이 하는 일이고, 그렇지 않으면 심장을 울리는 스파이 영화에 깊이를 더해주는 것입니다.'미션 임파서블'은 아니지만, 속편에서 보고 싶은 똑똑한 여자들의 이야기죠
그들은 그 세계를 정복할 장치를 가지고 그 나쁜 녀석들로부터 세상을 구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작은 하드 드라이브이고 지금까지 가장 숨겨진 통신 시스템을 무력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 장치는 익숙하고 공식화된 맥거핀인데, 지난 10~20년 동안 여성 영웅들이 독립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린 마음을 가진 여성들을 괴롭히는 많은 남성들 중에서 이 착한 소녀들이 닉(세바스티안 스탠)과 같은 기만적인 선악인들을 죽이는 것을 보는 것이 우리의 즐거움이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나쁜 놈들은 형편없이 총을 쏘고 자기 몸집의 반쯤 되는 여자들에게 두들겨 맞았습니다. 저와 제 친구들처럼 빈 극장에서 소리를 지르고 야유할 수 있는 시청자들에게는 이 모든 것이 즐거운 일입니다. 우리는 이 건장한 여성들이 또 다른 남성 지배 시대에 살고 있는 어리석은 남성들을 쓰러뜨리도록 격려합니다.
355를 아토믹 블론드, 원더 우먼, 블랙 위도우, 올드 가드,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화약 밀크쉐이크 옆에 당당히 서게 해주세요. 한때 남성 중심이었던 장르를 뒤흔들면서 말이죠. 그리고 COVID가 지배적인 당신의 집에서 꽤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스파이 영화 제작에 대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접근법
이 스파이 액션 스릴러는 불쌍한 여성 액션 피규어들의 약점을 너무 많이 드러내는 것 같아요. 그러나 아마도 관습에 반하여, 355는 암살자와 스파이가 인간으로서 얼마나 불완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보다 사실적인 초상화를 제공합니다.
남성 관객은 항상 총알을 피할 수 있는 이상적인 슈퍼히어로 남성을 찾고 있으며, 심지어 킬 빌에서 우마 서먼이 할 수 있는 것처럼 수백 명의 적수들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이 영화의 층층이 쌓인 줄거리를 밝혀냄으로써 대부분의 여성 중심 영화에서 주로 일어나는 근본적인 휴머니즘적이고 동정적인 요소를 제외하고 액션 스릴러 장르 전체를 뒤엎으려는 진정한 노력이 드러납니다. 액션 장면은 상당히 다르며 스파이 행위와 추격 장면을 새롭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 영화의 결말도 부드러우면서도 폭발적이지 않은 감촉이 있습니다.
355는 확실히 대부분의 스파이 영화보다 훨씬 나은 작품인데, 여기에는 아주 좋은 뉘앙스의 드라이 유머 요소가 가미된 소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영화의 지적이지만 매우 귀중한 윤리적, 정서적 요소 관점은 영화를 만드는 데 있어 더 나은 방향의 전환점이 됩니다. 여성 관객들이 앞으로 더욱 관계적이고 감성적이며 실존적인 하드히트 액션 스릴러를 향한 변화를 격려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길 바랍니다.
오리소스를 만든다는 말이 있어요.
오리로 소스를 만드는 것과 다름없지만, 모든 사람들은 355가 여성혐오라고 비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지 여성들이 눈에 보이는 모든 남자를 죽임으로써 성차별적인 성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말이죠. 유니버설 영화사는 노트르담, 드라큘라, 프랑켄슈타인의 꼽추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여성 혐오 공포 영화를 개봉했습니다. 말하자면, 로퍼가 다른 발에 설 때입니다.
여자버전의 미션 임파서블
비밀 요원들이 나오는 불가능한 스타일의 액션 영화-게다가 미국, 영국, 콜롬비아, 독일과 같은 다른 나라에서 온 여성들입니다. 그들은 처음에는 정면충돌하지만, 곧 그들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협력해야 할 이유를 찾습니다. 그 목표는 악당들로부터 세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제시카와 세바스찬이 C입니다. I. A. Agents_partners_lovers는 거의 모든 사이버네틱을 제어할 수 있는 무기에 대한 조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페넬로피, 다이앤, 루피타는 팀을 꾸리고 불쌍한 늙은 세바스찬에게 무슨 일이 생긴 후-그는 남자이기 때문에 모든 여성 팀에 잘 맞지 않습니다-그 소녀들은 기름칠이 잘 된 기계로 굳어지고 나쁜 남자들을 상대합니다. 남자들이 여자한테 발길질 당하는 걸 잠시 보고 싶다면 액션이 충분해요. 게리: 몰랐을지도 모르겠지만, 355라는 제목은 미국 독립 전쟁 당시 여성 스파이를 지칭한 암호명이에요-그녀의 정체는 결코 밝혀지지 않았어요.
355 출연진(등장인물)
제시카 차스테인
메이스 역
다이앤 크루거
마리 역
페넬로페 크루즈
그라시엘라 역
루피타 뇽오
카디자 역
판빙빙
린미셩 역
세바스찬 스탠
에드가 라미레즈
제이슨 웡
355 예고편 다시보기
355 기대평
- 월드를 침범하는 테러 조직에 대항하기 위해서 태어난 글로벌 전사들!!
- 우선 캐스팅이랑 소재는 마음에 드네요!
- 기대하고 있습니다. 언제 개봉하나요?
영화다시보기 구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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