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 그들이 너를 선택했다! 겟아웃, 어스 제작진의 <안테벨룸>은 2020년에 미국에서 제작된 제라드 부시감독의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현재와 과거, 미스터한 내용을 다루는 미스터리 영화로 전 세계 17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작품입니다.
안테벨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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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제목 | Antebellum |
제작년도 | 2020년 |
제작국가 | 미국 |
영화장르 | 미스터리 |
개봉일 | 2022년 2월 23일 |
관람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
상영시간 | 105분 |
감독 | 제라드 부시 |
평점 | 5.8(imdb) |
안테벨룸 줄거리
우리는 신의 후예다 여기는 우리 땅이고 하지만 여기서 멈춰선 안된다.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뭔가 특별해요"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당신은 저 괴들들이랑은 다른 사람이잖아요"
이전에 너희가 뭐였든 선택된 순간 절대 벗어날 수 없다.
그것이 당신을 지목했고, 아무도 당신을 구할 수 없다. 당신은 선택되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미스터리한 존재로 부터...
안테벨룸 리뷰 결말 엿보기
* 해외 리뷰를 참고하여 정리한 내용으로 스포일러와 결말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M을 조심하세요.
남북전쟁 중에 남부에서 노예 자넬 모나에가 고통을 겪습니다. 반전과 충격적인 폭로가 나중에 스크린에서 폭발합니다. 1부는 40분 정도 걸립니다. 20분 정도 걸릴 거예요. 그래야 좀 더 몽환적일 수 있어요. 그럼 영화의 중심 부분이 달라져야겠네요. 그녀는 그렇게 태평스러울 수가 없어요. 판매원이 몇 명 더 있거나 경찰이 한 두 명 더 있어야 합니다. 그녀는 지속적으로 억압을 받아야 하며, 따라서 왜 그녀가 앤트벨럼을 종료시키지 못했는지 설명해야 합니다. 저는 충격적인 폭로가 정말 좋지만 그들은 M을 피해야 합니다. 나이트 샤말란 함정입니다. 이야기는 그가 스토리텔러로서 하는 일을 받아들이면서 속임수 가방의 최악의 측면을 피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큰 피해는 장소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그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시와 정치적인 이유는 이해하지만 어느 쪽 M인지 논리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밤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물! 물 진짜 물이에요. 한 명만 오세요. 잘 자요, 물. 이건 마을 곱하기 천번이에요.
과거는 결코 죽지 않습니다.
남북전쟁 동안 우리는 농장에서 노예들을 처음 40분 동안 지켜봤습니다. 그럼 쾅! 쾅! 고급 주택에 살면서 백인 남성 지배체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 베로니카(자넬 모나에)의 삶을 현재로 바꿔 따라가면서 벌어지는 '클라우드 아틀라스'다. 반의미적인 영화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과거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여성도 있습니다. 꿈이 현실이 되면서 핸드폰 일은 저를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구글은 남부연합군 병사들이 "신과 땅"을 외치며 행진했던 어떤 사례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메시지는 소울 온 아이스보다 더 오래되었습니다. 제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메시지를 좀 더 은밀하게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아이디어는 훌륭하지만 실행은 아니다.
안테벨럼은 예고편을 보지 않았다면, 그리고 영화 후반까지 큰 폭로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훨씬 더 좋았을 영화입니다. 지금 상태로는, 여전히 흥미롭지만, 만약 제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면 정말 기절할 뻔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눈팔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 겁니다. 기대 없이 보실 만 하니까요.
이든 (자넬 모나에)은 전에 탈출을 시도했던 노예로 그녀의 주인인 힘 (에릭 랑게)의 낙인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줄리아(키르세이 클레몬스)라는 이름의 또 다른 소녀가 견디고 있는 치료 후에 스스로 목을 매 자살하고, 이든은 그에게 다시 폭행을 당합니다.
이든은 그녀의 친구들과 함께 그녀의 새 책을 홍보하는 사회학자 베로니카 헨리로, 그녀가 엘리자베스 (제나 말론)와 그녀의 남편 재스퍼 (잭 허튼)에 의해 약에 취해 현대 세계에 알려진 농장으로 끌려가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제 그녀는 과거의 일부이거나 적어도 그것을 다시 재현한 것이기 때문에, 이든/베로니카는 탈출하거나 죽어야 합니다.
작가, 감독, 제작자 Gerard Bush와 Christopher Renz는 이 전에 대부분 반바지를 입고 일해왔지만, 이 영화는 Gone with the Wind의 실제 렌즈를 사용하여 촬영된 실제 슬로우 모션의 아름다움의 순간을 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영화는 "The Village"에서 깨어났다고 생각하지만, 그 영화는 반전이 끝나기 전까지 - 다시 - 기다릴 수 있는 감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베로니카를 만날 때면 이든보다 훨씬 덜 호감이 가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색인종 여성들이 공포영화는커녕 어떤 영화에서도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축하해야 할 이유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확인해 보세요 - 그것은 잘못한 여자가 집에 불을 지르고 천천히 걸어가는 또 다른 영화입니다.
트레일러 보지 마세요
그 영화를 틀었을 때 무슨 영화인지 몰랐어요. 포스터만 봤는데 그 공포물이 장르로 되어있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유령이나 악마가 나오는 것 같은 직설적인 공포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그것은 내전 시대에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그것이 그 시대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믿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분명 빠져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다르거나 독특한 영화를 좋아하는데, 이 전제는 평범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같은 여배우가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을 따라갑니다. 그래서 지금은 서로 다른 시점에 같은 사람을 다른 버전으로 묘사하는 것 같아요. 색칠이 좀 궁금하네요.
문제는, 앞으로 진짜 어디로 갈 수 있냐는 거죠. 이야기가 만족스럽게 마무리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무작위로 상관없는 평행 이야기들을 라 클라우드 아틀라스나 제가 싫어하는 영화로 만들까요?
그럼 다시 "옛날"로 돌아가죠. 하지만 여전히 휴대폰 벨소리가 들리고 장군이 전화를 받죠.
과거는 현재이고 현재는 과거입니다. 우리가 본 모든 것의 전체 맥락이 바뀌었습니다. 그것은 "흑인이 노예제도를 통해 고통을 겪어야 했다는 것이 너무 슬프다"에서 "옴, 그들은 현재의 흑인을 납치하여 노예로 만들고 있다"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두 이야기 모두 완전히 만족스러운 결론이 있다는 것입니다. 브라보, 정말 격렬한 내전 재현이 마음에 드네요 또한, 왜 내전 재현이 허용되나요? 비록 당신이 인종차별적인 측면을 무시한다고 해도(당신은 할 수 없는) 당신은 여전히 수십만 명의 미국인들의 죽음을 그들 손으로 축하하고 있습니다. 으스스해요.
안테벨룸 출연진(등장인물)
자넬 모네
베로니카 역
잭 휴스턴
재스퍼 역
지나 말론
엘리자베스 역
키어시 클레몬스
줄리아 역
라일 브로카토
어드마이어러 역
마퀴 리처드슨
닉 역
안테벨룸 예고편 다시보기
안테벨룸 기대평
- 겟아웃, 어스 제작진의 미스터리 스릴러.. 예고편 느낌있네요.
- ⟨어스⟩ 생각나는 영화인듯. 예고편 보니까 빨리 보고싶네요.
- 17개국 박스오피스 1위했다는데, 겟아웃 제작진의 쇼킹한 영화 기대해요!
- 겟아웃 제작진 새 작품 너무 기다렸는데 완전 기대중.. 믿보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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