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10회 다시보기 #드라마 #재방송 #줄거리 #몇부작

앨리스 10회(16부작) 줄거리 요약

태이(김희선)는 진겸(주원)을 죽인 범인으로 고형사(김상호)를 의심하고, 진겸은 엄마를 죽인 범인을 알고 있는 92년 사건 살인자를 만나러 간다. 마침내 진실을 알게 된 민혁(곽시양)은 아들 진겸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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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명장면 / 명대사 / 하이라이트 / 화제의 1분)

[긴장 엔딩] 주원, 수색 현장에서 본 김상호 차에 의심 증폭? [보기]

[10회 선공개] 고형사가 범인!? 김희선×주원, 의심과 믿음 사이 (고형사님 그러지마ㅠㅠ) [보기]

김희선, 주원에게 쌈 싸주며 돌보기(?) 시작☆ [보기]

“주변을 좀 보라고!” 김희선, 단호한 주원에 울컥! [보기]

[10월 2일 예고] 김희선×주원, 진실 앞에 마주한 잔혹한 현실! [보기]

“태이가 미웠어” 곽시양, 김희선 만나러 가지 않았던 이유 고백 [보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곽시양, 주원 바라보며 맴찢 [보기]

김희선, 김상호 귀 뒤 상처에 의심 시작↗ [보기]

“형사님한텐 내가 필요해요” 김희선, 주원 곁에 있어야 할 이유 [보기]

“우리 엄마 왜 죽였어!” 주원, 곽시양에 분노의 주먹질 [보기]

“제 곁에 있어주세요” 주원, 김상호는 용의자 이전에 아버지 같은 사람 [보기]

“대체 왜?” 곽시양, 황승언을 향한 의심 폭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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