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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노영원, 김희선 '우리, 집'으로 돌아온 그녀의 새로운 도전 / 등장인물 출연진 방송시간 정보

올레웹진 2024. 5. 23. 16:19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이 코믹 스릴러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희선은 이번 작품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 노영원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선보입니다. 이 작품은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합을 코믹하고 스릴 넘치는 방식으로 그려내며, 배우들의 현장 케미가 돋보이는 드라마입니다.

 

 

우리집 : 등장인물 방송시간 재방송 인물관계도 출연진 공식영상 보러가기 회차 원작 편성 정보

MBC의 새 금토드라마 "우리집"은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가 노영원(김희선 분)과 그녀의 시어머니이자 추리소설 작가인 홍사강(이혜영 분)이 정체 모를 협박범으로부터 가정을 지키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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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의 이야기와 주요 캐릭터

'우리, 집'은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김희선 분)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노영원은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 홍사강(이혜영 분)과 함께 협력하여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스릴러입니다.

 

김희선은 노영원 역을 맡아 뛰어난 심리 상담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이혜영은 노영원의 시어머니이자 추리소설 작가인 홍사강 역을 맡아 독특한 캐릭터를 선보입니다.

 

김남희는 노영원의 남편이자 재건성형의 대가인 최재진 역을, 연우는 베일에 싸인 여자 이세나 역을 연기합니다. 황찬성은 능청스럽고 철부지 같은 노영원의 남동생 노영민 역을, 재찬은 노영원과 최재진의 아들 최도현 역을 맡았습니다.

 

 

우리 집 등장인물 노영원 홍사강 최재진 이세나 최고면 최도현 노영민 최여사 재복이 김라경 박

"우리, 집"은 노영원, 심리상담의의 복잡한 가정 생활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드라마입니다. 영원은 겉보기에 완벽하지만 다양한 가족 문제를 내재하고 있으며, 그녀의 남편 최재진, 아들 최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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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제작 배경과 기대

이동현 감독은 '우리, 집'을 희로애락이 모두 담긴 생활밀착형 코믹 스릴러로 설명하며, 이 작품이 시청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것이라 자신합니다. 감독은 또한 "화목한 집안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속에 갇힌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우리, 집'이라는 제목을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에서의 분위기는 매우 밝고 활기찼습니다. 김희선 배우는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이끌었으며, 이혜영 배우는 우아한 모습으로 감독과 배우들을 포옹하며 격려했습니다. 김남희 배우는 장난기 많은 모습으로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고, 연우와 황찬성 배우는 각각의 캐릭터를 잘 소화하며 촬영장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김희선의 새로운 도전과 캐릭터 분석

김희선은 이번 작품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 노영원 역을 맡아 오은영 박사와 비슷한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그녀는 역할에 대해 "참고를 많이 했다"며 "오은영 박사님의 프로그램을 많이 봤다"고 말했습니다. 김희선은 오은영 박사와 비슷한 스타일을 연기하기 위해 의상과 말투 등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늘 새로운 변신을 감행해 온 김희선은 이번 작품에서 또 한 번의 재발견을 기대하게 합니다. 그녀는 "22년째 재발견이라고 한다"며 "이제까지 안 해본 걸 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는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김희선은 앞으로 액션 장르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배우들의 케미와 촬영 현장 이야기

이혜영은 '우리, 집' 출연 이유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를 받을 것 같다"고 말하며, 이동현 감독의 팬으로서 이 작품에 참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김희선과의 작업에 대해 "정말 예쁘고 원조 한류스타다운 매너를 가지고 있다"고 극찬했습니다.

 

 

 

김남희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수동적인 역할을 하면서도 보호받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하며, 현장에서의 장난기 넘치는 에피소드를 전했습니다. 연우는 베일에 싸인 캐릭터 이세나 역을 맡아 다양한 영상을 참고하며 역할에 몰입했다고 전했습니다.

 

황찬성은 "노영원의 남동생으로 항상 누나의 돈을 노린다"고 캐릭터를 설명하며, 김희선과의 호흡이 잘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재찬에게 "들어오는 일은 따지지 말고 다 해라"고 조언하며 선배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재찬은 "가족에게 감동을 주는 포인트가 있다"며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습니다.

 

'우리, 집'의 스타일과 기대

김희선은 '우리, 집'에서 상담 프로그램에 나가며 스타일리시한 박사로 등장합니다. 그녀는 "스타일리스트가 많은 고민을 했다"며 귀걸이와 블라우스 등 상체에 포인트를 많이 줬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집'은 최근 MBC 금토극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높은 시청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동현 감독은 "두 자릿수 시청률을 목표로 한다"며 15.6%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남희는 "평균 시청률 12%가 나오면 팬들에게 커피를 사겠다"고 공약을 걸었습니다.

 

'우리, 집'은 2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됩니다. 기대되는 배우들의 연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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