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115회 줄거리 요약
(방영일 2020-09-30 , 시청률 20.1% 114회 기준, 몇부작 122부작 )
정건은 소영을 동원해 부루나의 상표권을 넘기고 민주는 정건의 정체를 밝히려다가 오히려 발목을 잡힌다.
한편, 한라와 헤어진 보미는 태몽의 주인공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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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임신에 겁이 나는 박민지... 따듯하게 감싸주는 박순천! "뭐... 임신?" [보기]
"행복하셔야 할 텐데..." 대놓고 협박하는 조순창 태도에 당황한 이아현! [보기]
임신...? 박신우 태도에 말 못 하는 박민지... "맞는 거 같아... 어떡해!" [보기]
"안녕하세요. 공계옥입니다" 금고 확인하는 강세정! 공계옥으로 위장한 김난주 [보기]
준비된 위조 신분증! 떠날 채비를 하는 이아현...! "차라리 죽는 게 낫지" [보기]
도망치듯 나가는 조순창! 답답한 박인환... "아이고 속 터져 죽겠네" [보기]
조순창 의심하는 신정윤! 이아현에게 물어보는데... "형수님은 이상한 거 눈치 못 채셨어요?" [보기]
강세정에게 조순창 의심하는 신정윤! "형부란 분이요..." [보기]
드디어 말 문 트인 박인환!!? 마음과 다르게 나오는데ㅠㅠ"저저저... 저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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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유산 116회 ( )
상표권이 넘어간 줄 모르는 계옥은 연락두절 된 소영을 애타게 찾고, 설악은 부영감의 재산을 구하러 다닌다. 한편, 금강은 토지계약을 앞두고 나타나지 않은 계옥을 의심하는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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