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68회 줄거리 요약
(방영일 2020-10-07 , 시청률 6% 67회 기준, 몇부작 120부작 )
심이영과 최성재가 재결합했다. 복희는 장시경에게 진지하게 다시 만나보자고 전했다. 장시경이 당황하자, 박복희가 “싫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장시경은 “아니요. 그전에 할 얘기가 있어서요”라고 한 후, 자신의 어머니 정영숙(오미연)의 병원에서 박복희와 고상아(진예솔) 운명이 바뀌게 되었다고 실토했다.
이어 장시경은 “엄마 때문에 힘든 인생을 살았다니 다 내 책임 같아서 떳떳하지 못하네요”라며 눈물 흘렸다. 또한, 그는 “벌 내가 다 받을게요. 천천히 갚아갈게요”라며 진심으로 사과했다. 박복희는 그를 안으며 “힘들었겠네요, 혼자 감당하느라. 다신 그 무거운 짐 혼자 짊어지려고 하지 마요”라며 위로했다. 장시경은 “아주 반전의 여왕이야. 막 감동을 주고 그래”라며 기뻐했다.
다시보기 ( 재방송 / 하이라이트 / 명대사 / 선공개 / 명장면 / 화제의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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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내 인생 69회 (2020년 10월 8일 예정 )
* 영상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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