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부른 핏줄. 태국의 이산 지역에서 무당이 물려받은 끔찍한 이야기입니다. 가족을 소유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말하는 여신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랑종
영문제목 | The Medium |
제작년도 | 2021년 |
제작국가 | 한국 |
영화장르 | 공포 |
개봉일 | 2021년 7월 14일 |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
상영시간 | 131분 |
감독 | 반종 피산다나쿤 |
평점 | 6.6(imdb) |
스트리밍 | 랑종 다시보기 [link] |
랑종 줄거리
태국 북동부 `이산` 지역 낯선 시골 마을. 집 안, 숲, 산, 나무, 논밭까지, 이 곳의 사람들은 모든 것에 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다.
가문의 대를 이어 조상신 `바얀 신`을 모시는 랑종(무당) `님`은 조카 `밍`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날이 갈수록 이상 증세가 점점 심각해지는 `밍`.
무당을 취재하기 위해 `님`과 동행했던 촬영팀은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밍`과 `님`, 그리고 가족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 피에 관한 세 달간의 기록
랑종 출연진
나릴야 군몽콘켓
Narilya Gulmongkolpech
밍
싸와니 우툼마
Sawanee Utoomma
님
씨라니 얀키띠칸
Sirani Yankittikan
노이
야사카 차이쏜
Yasaka Chaisorn
마닛
Cast
Narilya Gulmongkolpech | Mink |
Sawanee Utoomma | Nim |
Sirani Yankittikan | Noi |
Yasaka Chaisorn | Manit |
Boonsong Nakphoo | Santi |
Arunee Wattana | Pang |
Thanutphon Boonsang | Lisa |
Pakapol Srirongmuang | Producer |
Akkaradech Rattanawong | Pong |
Chatchawat Sanveang | Cameraman |
Yossawat Sittiwong | Cameraman |
Arnon Losiripanya | Cameraman |
Klangchon Chuekham | Cameraman |
Sayan Phiwchan | Santi's disciples |
Sakchai Yukhachen | Santi's disciples |
Nuttapol Kummata | Santi's disciples |
Sontaya Dermparakhon | Santi's disciples |
Ronnasit Nilsu | Santi's disciples |
Tanakrit Jaliablam | Santi's disciples |
Chainarong Panchai | Santi's disciples |
Puwadon Naosopa | Santi's disciples |
Suphamit Worabut | Santi's disciples |
Sornrasak Wiwasuk | Santi's disciples |
Wassana Raphaban | Santi's disciples |
Umpa Laokom | Santi's disciples |
Poon Mitpakdee | Mac |
Prapruttam Khumchat | Wiroj |
Thongsom Kanlala |
Nim's grandmother
|
Arunrat Puknoi | Young Nim |
Naruwan Deecharoen | Young Noi |
Krittin Na Nakhon | Young Manit |
Daorung Chaimool | Nim's aunt |
Nan Muntee |
Traditional Thai dancer
|
Lunda Sanewong |
Traditional Thai dancer
|
Mai Wongsri |
Traditional Thai dancer
|
Hnurom Asurapong |
Traditional Thai dancer
|
Thongsun Kottha |
Traditional Thai dancer
|
Udom Nuncharern |
Traditional Thai dancer
|
Benchawan Somjit |
Traditional Thai dancer
|
Nuansri Sanewong |
Traditional Thai dancer
|
Lampoon Singyabud |
Traditional Thai dancer
|
Ruttima Maiteesawat | Wife |
Sangkhom Charoenkun | Husband |
Goppong Khunthreeya | Mink's boss |
Rattikan Kaewkunya |
Mink's senior colleague
|
Sirapob Kwankaew | Pastor |
Thongsan Sakongsee |
Scolded uncle at funeral
|
Met Sukbua | Old blind lady |
Amnuai Seetue |
Makeup artist at the parade
|
Panadda Unpeng |
Costume designer at the parade
|
Kannika Suebsarakam |
Lady on the minibus
|
Konglar Kanchanahoti | Fake shaman |
Chan Sriburin |
Thai pan flute musician
|
Seksit Thawichai | Policeman |
Artid Ponboon | Policeman |
Suwit Wiratkapant | Doctor |
Produce
Il-hyung Cho | co-executive producer |
Kim Do-Soo | executive producer |
Na Hong-jin | producer |
Tae-jin Koo | co-producer (as Ku Tae Jin) |
HeeSub Lee | co-executive producer |
Jina Osothsilp | executive producer |
Evelyn S. Park | coordinating producer |
Ruedee Pholthaweechai | coordinating producer |
Banjong Pisanthanakun | producer |
Warachaphorn Suttiart |
associate producer
|
Suwimon Techasupinan | co-producer |
Weerachai Yaikwawong | line producer |
랑종 결말 예측 예고편
영화 랑종 기대평
- 곡성과 비슷하게 가족끼리의 불신 그리고 열린 결말로 이어진다
- 소름끼치도록 무섭다
- 무시무시한 영화다
- 믿음이 불가능해진 사회를 보여준다
랑종 결말 엿보기
좋은 이야기는 이기기 어렵지만, 진실은 종종 소설보다 더 이상합니다. 가끔은 훨씬 더 무섭기도 해요 소름끼치는 실화를 볼 때 본질적으로 불안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희생자에게 공감하고 그들의 입장이 되어 상상합니다. 사실과 허구의 경계가 모호해질 수 있습니다. 때로는 속임수도 있습니다. 손재주가 약간 있고, 장난기일 수도 있어요 '미디엄'에서는 훨씬 더 불길해요
다큐멘터리 제작진이 태국 북동부의 외딴 산속에 있는 마을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제는 자애로운 신 바얀에게 홀린 지역 무속인 님입니다. 여동생 노이(시라니 얀키티칸)가 거절한 후 그녀가 맡았던 자리입니다. 그들은 그녀의 일상을 기록할 계획입니다. 그녀의 조카 밍크(나리아 굴몽콜페흐)가 다음 선택자가 될 조짐을 보이자, 님은 그녀를 조종하는 것이 그녀의 일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밍크의 행동은 점점 더 변덕스러워집니다.
가끔 아시아에서 새로운 공포가 나오고 꼭 봐야 합니다. 미디엄이 바로 그 영화입니다. 모든 게 평범하게 시작돼요. 반종 피산타나쿤 감독(셔터)은 관객들에게 흥미로운 인물들을 소개하면서 이야기가 서서히 전개되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천천히 다이얼을 올리고 멈추지 않아요. 터무니없이 거칠고 정말 기억에 남는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The Medium은 지옥의 문을 열기 전에 여러 주제를 다루는 모의 다큐멘터리입니다.
- Reivew by backseatmafia.com
블러드 브라더스의 사촌 팟캐스트인 '프랜차이즈 피로는 없다'의 고전 영화인 '발자국 공포 영화'와 시리즈를 재방영한 후, 슈더의 최신 독점 영화인 '더 미디어'가 이 형식을 이용하는 것은 우연처럼 보였습니다. 00년대와 2010년대 초반의 영상 공포 유행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지만, 최근 극적 아하우스 공포와 슬래셔들이 이 장르를 장악하기 위해 강력하게 컴백하기 시작하면서 확실히 한 걸음 물러났습니다.
The Medium은 일반 제목에도 불구하고 발견된 영상 스타일의 타격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페이스, 균형감, 그리고 현장감 있는 실행력으로 인해 올해 가장 공포스러운 영화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표면적으로는 서서히 불붙는 소유에 대한 이야기로 작동하지만, 어떤 흥미로운 방법으로 경험을 깊게 하는 주제적인 종교적 계층화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올해 최고의 영화들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The Medium은 이 장르 역사상 가장 잘 만들어진 공포 영화 중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태국의 한 카메라 제작진이 가족에게 힘을 실어주는 여신을 위해 과도기 동안 현지 무속인의 진행 상황을 녹화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면서, 훨씬 더 복잡한 가족 역사는 무속인의 조카 명씨를 희생자로 둔 더 어두운 영혼이 가족을 지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냈을 수도 있습니다.
발생한 주요 문제는 너무 많은 최신 영화들이 스타일에 너무 까다로워 엄청난 자산이 될 수 있는 공포, 자연주의, 그리고 순간적인 공포를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공포가 관객들로 하여금 '이 상황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라면, 이러한 스타일의 영화 제작은 말 그대로 관객들을 관련된 인물들과 함께 하는 순간에 놓이게 합니다.
미디어는 느리지만 확실히 소름끼치는 마지막 장면으로 발전하는 사실적인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구조를 만들면서 이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합니다. 등장인물, 그들의 관계, 그리고 이야기의 종교적 측면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전반부의 느린 불씨는 결국 무서운 이미지와 무서운 보상으로 불타오릅니다. 이 영화는 처음에는 다소 느리다고 읽힐 수 있지만, 가족 역학과 종교적 믿음을 구축하는 데 많은 시간이 후반부의 초자연적인 요소들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자연주의와 사실주의를 창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설정의 페이스에 속지 마세요. The Medium에는 시청자의 관심을 끌만한 많은 글과 공연들이 있습니다. 믿음의 힘의 주제적 무게, 또는 믿음의 결여는 크레딧이 굴러가고 공연이 가족 역학의 자연주의와 일치하기 전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 피를 흘립니다. 나리야 굴몽코펙은 밍 역으로 효과적으로 연기를 펼치지만, 젊은 여성은 쾌활한 젊은 프로페셔널에서 끔찍한 귀신으로 변신합니다. 나머지 출연진들 또한 그들의 역할에 인상적으로 적합하고 그들이 무엇을 요구받든 간에 믿을 만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매 순간을 소중하게 만들기 위해 이러한 방식으로 현명하게 실행됩니다.
미디엄은 또한 마음이 약한 사람들을 위한 영화가 아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영화는 마지막 장면에서 점유 영역으로 추락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러한 공포와 긴장을 야기합니다. 밍이 점점 더 낯설어지면서, 이 영화는 많은 위협을 정당화하기 위해 그녀의 주변에 악마 같은 것들을 배치해요. 이 다세대 주택에는 동물과 아기가 있는데, 그녀의 이상한 행동은 말할 것도 없고 밤에 돌아다니는 것에서부터 강렬한 초자연적인 속임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약자를 위해서가 아닌 몇 순간들이 있고, 그것을 망치지 않고, 더 예민한 시청자들은 몇 순간 동안 한눈 팔기를 원할 수도 있습니다.
The Medium의 가장 큰 강점은 공포와 높은 대본의 수준을 넘어 영화가 끝난 후에도 여전히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발견된 공포영상이 대부분 청중들을 그 순간으로 몰아넣는데 성공한다면, The Medium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뇌리에 박힌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종교적 각도에 접근하는 방법에 예상치 못한 변화를 더합니다. 이 영화는 사려 깊은 공포를 줄 뿐만 아니라 사려 깊은 공포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발견된 영상 공포물의 인기는 지난 몇 년 동안 시들해졌지만, 최근 V/H/S/94 출시와 함께 슈더는 몇 년 동안 최고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중간은 그것의 증거입니다. 이 작품은 놀라울 정도로 잘 쓰여져 있고, 두려움의 균형을 믿음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맞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공연들은 모든 점증하는 공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기대 없이 영화를 시작했지만, 미디엄을 충분히 추천할 수는 없습니다. 태국으로 가는 정말 효과적인 공포 여행이에요.
- Review by bloodbrothersfilms.com
한국인 나홍진(The Wailing-2016)의 이야기에 나오는 이국적인 태국-한국 괴상하고 무서운 초자연적인 소유의 공포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태국의 인기 영화 제작자 반종 피산타나쿤('셔터'/)의 진정성을 담아 연출되었습니다.'나홀로'는 피산타나쿤과 최차원, 찬타빗 다나세비, 시왓 세아타논의 팀에 의해 마법처럼 쓰여졌습니다. 이야기는 태국의 북동부 이산에서 펼쳐지는 샤머니즘에 대한 믿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조직화된 종교가 있기 전에 있었던 지역 민속 전승에 대한 믿음을 드러냅니다. 이 영화는 정신주의를 위한 무속인의 의식과 의식, 치유 과정과 애니미즘의 실천을 보여주면서 마음을 어지럽히는 대체 종교로의 여정으로 변모합니다.
2018년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진이 지역 신 바얀의 육체적 그릇 역할을 하는 가문의 흑마술 전문가인 중년 여성 무속인 님(사와니 우투마)의 일상을 촬영하는 모습을 모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았습니다. 님은 언니 노이(시라니 얀키티칸)가 거절한 후 그 자리를 얻었습니다. 그녀의 조카 밍크(나리아 굴몽콜페흐)가 다음 선택자가 될 수 있는 징후를 보이자, 님은 그녀에게 모든 도움을 주지만 그녀의 행동이 불규칙해지면 걱정하게 됩니다.
이 영화의 중심 장면은 30분 길이의 엑소시즘 오기로, 가짜 다큐멘터리로 촬영되었으며, 핸드헬드 사진, 거친 영상, 인물들이 카메라에 직접 말을 걸고 있습니다(Think Blair Witch Project and 어떻게 게릴라 스타일로 촬영되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실화는 소설로 완성됩니다. 그것은 소름끼치고 무섭고, 때로는 장난스럽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그것은 추종자들이 그들의 의식에 사용되는 개를 먹을 수 있고 악령을 진지하게 믿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아시아 종교 영화는 오스카 국제 특집으로 태국 대표로 뽑혔고, 수상하지는 못하겠지만, 최우수 외국 작품상에는 강력한 출품작입니다.
- Review by dennisschwartzreviews.com
랑종 스포일러
이 영화는 태국 북동부 지역에서 님이라는 이름의 현지 매체의 삶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로 시작합니다. 그녀는 바얀 신에게 홀렸고 그녀의 가족 중 가장 최근에 이 신에게 그들의 존재를 바쳤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계속되면서, 그녀의 딸은 아마도 다음 줄에 서있는 자신을 제시하지만, 알고보니 그녀의 몸으로 들어가고 싶어하는 영혼들은... 엘세입니다. 내 말은, 당신이 개를 요리해서 먹는다면, 당신은 아마 당신의 마을을 지켜줄 무당이 아닐 거예요, 아시겠죠?
제가 이 영화를 정말 좋아했던 이유는, 이 영화가 기대했던 발견 장면에서 다른 사람들이 이전에 있었던 곳을 뛰어넘는 전혀 예상치 못한 장면으로 발전했다는 것입니다.
반종 피산타나쿤은 또한 셔터(2008년 오치아이 마사유키에 의해 영어로 리메이크되었고, 시비 타밀어와 클릭 힌디어로 리메이크됨)를 만들었고, 제작자이자 작가인 나홍진은 연쇄 살인 영화 "추격자"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이것이 계보를 가지고 있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장편영화상을 받은 이유를 의미합니다.
슈더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상영 시간은 2시간 이상이지만, 시간과 노력을 들일 가치가 있습니다. 발견된 영상 스타일은 우리에게 낯선 문화로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흥미로운 시작은 매력적인 캐릭터로부터 태국 문화와 샤머니즘에 대한 새로운 것을 배웠습니다. 1시간 10분 동안 이동하면 우리는 1시간 길이의 블럼하우스 스타일의 일반 소유 영화에 던져집니다. 잊을 수 있는 영화요. 저는 단지 카메라 제작진이 그녀가 생활 방식을 거부하고 있고, 여전히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좀 수상하다고 생각했을 뿐인데, 그들이 그녀를 따라다니도록 허락된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엔딩 부분에서도 조금 실망스러웠는데, 님이 더 많이 참여해서 전투 마귀와 무당이 나오는 걸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결국엔 더 안 좋아졌어요. 아기에게 속은 여자는 울부짖고, 어떤 사람들은 죽어서는 안 될 죽음을 맞이하고, 카메라맨들은 그저 바보처럼 굴어요. 두 자매와 바얀, 그리고 딸을 구하기 위해 노이가 갈 길이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었지만요. 결말이 너무 혼란스러웠어요. 엄마는 홀렸지만 더 이상 홀리지 않았고 왜 삼촌과 다른 남자들을 죽였을까요? 왜 저 아저씨가 카마라 보고 뛰어내리는 거죠? 왜 백인들이 개가 되는 거죠? 모두 죽은 건가요? 개 패거리 유령은 어떻게 된 거죠? 직접 불에 태우라고요? 저는 The Wailing의 팬이었고 이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실망했습니다. 다큐멘터리라서 리얼리즘을 추구했던 것 같은데 설명할 수 없는 걸 보여주지 못해서 역효과가 나서 영화 전체를 망친 것 같아요. 제가 밍크의 주장이 이해가 되기 때문에 괜찮다면, 저는 그것이 너무 길고 느린 페이스로 인해 어떤 부분에서는 긴장감이 사라졌다는 것에 동의해야만 합니다. 꽤 재미있는 영화였는데 후반부부터 힘이 빠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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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온(Series on) | 단편구매 방송 1650캐시 영화 700캐시 ~ 11,000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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