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110회(122부작) 줄거리 요약
설악은 부영감이 쓰러지던 날 알리바이를 묻자 정색하는 정건의 태도에 적잖이 당황한다. 한편, 부영감 일로 계옥을 의심하던 민주는 정건이 계옥의 형부임을 알게 되는데...
다시보기(명장면, 명대사, 결말)
이아현 추궁에 진실 털어놓은 강세정 "사실 형부... 차정건이 아니에요!" [보기]
박인환 병문안 온 김비주 "영감님이 이뻐하시는 가온이 왔잖아요... 듣고 계시죠?" [보기]
박신우 막말에 상처받은 박민지 "속 좁은 사람 만든 게 누군데... 변했어!" [보기]
이아현 추궁으로 엉망 된 분위기 "아버님 생각해서 이러지 말아요 우리...!" [보기]
"해줄 수 있지? 나랑 장원이를 위한 일이야!" 김난주 경악시킨 조순창의 제안은?! [보기]
아끼던 시계 조순창에게 선물하려는 이일준 "...너무 아저씨 같잖아! 아빠 주라고!" [보기]
마침내 강세정 핸드폰 훔쳐보는 데 성공한 조순창! 숫자 알아내다...! [보기]
"...저런 표정은 처음 보네!" 질문에 정색하는 조순창 태도에 당황한 신정윤 [보기]
박인환 열쇠 때문에 고민하는 강세정 "갖고 다니는 게 더 위험할 것 같은데..." [보기]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