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OTT의 전성시대입니다. 넷플릭스를 시작으로 유튜브 프리미엄, 지금은 티빙이 유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여러 통신사 혜택으로 한 달, 세 달 동안 무료로 잘 쓰고 있었는데, 가입비를 한 명씩 들고 매달 내려다보면 꽤 많습니다. 플랫폼마다 재밌는 신작들이 쏟아져 나오기에 한곳만 보기에는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여러개를 다보기에는 비용이 어마무시합니다. 한곳만 보더라도 1만 오천원이 훌쩍넘습니다. 다보려면 십만원이 넘어갑니다. 그래서 친구나 가족과 OTT 계정을 공유하여 비용을 절약할 수 있지만 한계가 있고 카톡 오픈채팅등으로 일일이 파티원을 찾는것은 귀찮고 신뢰문제도 있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한방에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피클플러스, 그레이택, 위즈니등의 넷플릭스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