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화가 JTBC의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주인공 옥태영(임지연)의 찬모 역할인 '막심'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김재화는 이 작품에서 그녀만의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주연 배우 임지연과의 강렬한 워맨스 케미를 펼칠 예정입니다. '옥씨부인전'은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다룬 드라마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재화의 캐릭터와 연기 변신이번 드라마에서 김재화가 맡은 캐릭터 '막심'은 주인공 옥태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헌신적인 찬모입니다. 입이 무겁고 정이 깊은 막심은 오직 태영의 행복만을 바라며, 그를 위해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로, 김재화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돋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김재화는 이번 작품을 통해 그녀의 연기 내공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극에..